진폐근로자의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2건 국무회의 심의·의결(석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 발표(석간)
△실업인정 및 재취업지원 강화 방안 마련·시행
△7월 1일부터 골프장 캐디 등 5개 직종 고용보험 시행 및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요건 완화
29일(수)
△07:30 주요 기업 CHO 간담회(서울), 10:00 비상경제장관회의...
고용보험 재정건전성, 근로자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특고 보험료의 상한액은 일반 근로자의 평균 10배 이내로 설정됐다. 소득이 많은 특고는 기존 가입자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는 얘기다.
실직한 특고가 실업급여(구직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1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야 하고 계약만료, 해고 등 비자발적 이직 사유여야만 한다. 실업급여 상한액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업종별 휴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행을 비롯한 카드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은 문을 닫는다. 주식시장도 휴장한다. 다만, 택배는 받을 수 있다.
근로자의 날은 통상 달력에 빨간 숫자로 표시되는 '법정 공휴일'이 아닌 근로기준법에 따른 '법정 휴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않는 공무원은 '관공서의...
사업주는 근속 6개월 미만 근로자의 신청, 대체인력 채용 곤란, 정상적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 단축 종료 후 2년 미만 경과 등의 사유가 있으면 거부할 수 있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가족돌봄휴직 사용을 위한 계속 근로 요건이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완화되면서 비정규직 근로자나 신규 입사자의 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농어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단기간...
이에 따라 '근로자의 날'에는 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기관 종사자들은 모두 근로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업무를 하지 않는다. 주식시장도 '근로자의 날'에는 휴장한다.
다만 학교나 주민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은 정상 운영한다. 공무원들은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이다. 또 관공서 내에 있는 은행은 정상 운영한다.
한편,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내달 1일 ‘근로자의 날’에 전국의 우체국이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근무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 생활의 편의를 위해 특급우편물과 소포, 택배 등 시급한 우편물은 집배원이 정상적으로 배달한다. 우편창구와 함께 예금과 보험업무를 취급하는 금융창구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다만, 금융기관 거래 및 일반...
병원, 택배 등 휴무 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근로자의 날은 빨간 날이 아닌 만큼 '법정 공휴일'은 아니다. 빨간 날인 법정 공휴일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휴일이다.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닌 '법정 휴일'에 분류된다. 법정 휴일에는 근로기준법에 따른 '주휴일'(평균 1주 1회 이상 근로자에게 주는 유급휴일)과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의 날...
어린이집은 원장 재량에 따라 휴원하기도 하고 정상 운영되기도 한다.
병원과 약국의 영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응급의료포털'에서는 오늘 문을 여는 약국과 병원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 운영과 입원실 운영 또한 함께 명시되어 있다.
근로자의 날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 정보 등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우체국도 근로자의 날 휴무는 아니지만 타 금융기관과 거래 및 일반 우편은 제한됩니다. 택배 서비스 역시 정상영업하죠. 병원의 경우에는 개인병원은 자율적이고, 종합병원은 쉬지 않는다고 하네요. 미리 근로자의 날 이용하는 기관의 영업 여부를 확인해 불편 겪지 않도록 하는게 좋겠죠?
택배 서비스도 평일과 같이 정상 영업 한다.
한편 근로자의 날, 병원의 경우 개인병원은 자율적이고, 종합병원은 쉬지 않는다. 반면 은행과 주식시장은 문을 닫는다. 단 일부 은행은 법원, 검찰청 및 시, 도 금고 업무에 한해 정상영업한다.
근로자의 날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지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매년 5월...
가정의 달 5월은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연휴가 많은 달이다. 자녀를 둔 직장인들은 일명 '황금연휴'로 불리는 이 기간을 틈타 해외로 가족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아이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도 많아 다양한 국내 명소들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린이날...
유치원도 쉬지 않는다. 교육기관이므로 휴무대상이 아니다. 단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이 아닌 보육기관이다. 어린이집 교사는 근로자의 날에 쉴 수 있다.
한편 근로자의 날(May-day)이란 1889년 7월 세계 여러 나라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모여 경찰의 탄압에 대항한 미국 노동자들을 기념하고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근로자의날 택배
근로자의 날 휴무 업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택배 서비스 운영여부에 대한 네티즌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일용직, 상용직 등 직종에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가 쉬는 날로 규정돼있는 법정공휴일이지만 몇몇 공공 기관은 정상 운영된다.
가장 관심이 높았던 택배 서비스 운영의 경우 정상 운영된다. 각 택배회사는 각각의...
어린이집은 보육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어린이집 교사는 근로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근로자의 날 쉬는 게 원칙이다.
은행 직원 역시 근로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휴무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은행들도 문을 닫는다.
근로자의 날 소식에 누리꾼들은 “근로자의 날, 황금 연휴 시작이다”, “근로자의 날, 은행 쉬는구나”, “근로자의 날, 유용한 정보 나는 쉰다”등의 다양한...
단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이 아닌 보육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어린이집 교사는 근로자의 날에 쉴 수 있다.
은행 직원 역시 근로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휴무하는 것이 원칙이다. 때문에 은행들도 문을 닫는다.
근로자의 날 택배의 경우 일반 택배는 배송이 안되지만 우체국 택배는 배송된다. 일부 택배업체의 경우 근로자의 날 배송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근로자의날 우체국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우체국은 1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우편 접수, 우체국 예금․보험 등 우체국 창구는 정상 근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우체국 택배, 통상 우편 개별방문 접수는 제한된다. 우편물 배달의 경우 일반우편물 배달은 불가능하다. 특급우편, 등기소포, 시한성 우편물은 정상배달한다.
또한 다른 금융기관 휴무로...
근로자의 날인 5월1일에는 대부분의 은행들이 영업을 하지 않으며 일부 지점만 영업을 한다. 관공서, 구청, 대형마트 입점 지점은 정상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화기기(CD/ATM)나 인터넷뱅킹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우체국도 정상근무를 한다.
우체국은 국민생활 편의를 위해 특급우편물과 소포, 택배 등 시급한 우편물은 집배원이 정상적으로 배달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근로자의 날, 전국 우체국이 택배업무 정상배송을 비롯해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근무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특급 우편물과 소포, 택배 등 시급한 우편물들은 정상적으로 배달되지만, 일반 우편물은 배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반 우편물을 보낼 때는 미리 배달 일수(접수 다음날부터 3일 이내)를 감안해야 한다.
또 예금과 보험 등의...
글로벌 물류혁신리더 CJ GLS는 5월 첫 주 들어 택배 배송 물량이 전월에 비해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CJ GLS는 증가 이유에 대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완구류, 건강기능식품 등의 선물세트가 크게 증가했으며, 여기에 근로자의 날이나 석가탄신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이 앞뒤로 이어지며 기업 및 종교 행사용 기념품이나 각종 선물 등의 상품 주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