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내 최대 규모의 생명공학 허브인 ‘BIO CITY’ 건설 프로젝트, 북유럽 교통의 요지인 클라이페다항 관련 신남항 건설, 풍력발전단지 구축 및 그린 수소 생산 및 충전소 프로젝트 등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에선 박형곤 딜로이트코리아 전무가 ‘한-리투아니아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양국 협력 유망 산업을 소개했다. 박 전무는...
풀무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서울대 산학협력단, 라트바이오는 이번 협약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동물복지 미래목장 표준모델 구축 △스마트 낙농기술 교육 및 경영실습장 운영 △기후변화에 대비한 축산환경 대응 및 그린바이오 관련 기술 등에 관한 공동연구 △동물복지 원유를 이용한 프리미엄 유가공품 개발 및 상품화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빈집은행과 농촌융복합사업포털, 웰촌, 공간정보시스템, 그린대로 등 농촌산업 플랫폼을 연계해 빈집, 폐교 등 활용 가능한 농촌자원 정보를 폭넓게 제공한다.
청년 창업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영농 관련된 사업만 제한적으로 허용된 농업법인 사업 범위를 전후방 사업으로 확대해 청년에게 새로운 농촌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FPT IS는 1994년 설립된 베트남의 세계적인 ICT 회사 FPT 코퍼레이션(Corporation) 멤버사로, 공공·통신·금융·의료 등 전 산업 분야 글로벌 고객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IT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탄소 관리 및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인 버트제로(VertZéro)를 필두로 베트남에서 그린 전환(Green Transformation) 컨설팅 및...
현재 아이오크롭스는 중동 최대 스마트팜 민간업체인 ‘사우디그린하우스’에 자사의 에이션을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온실 예찰 로봇 헤르마이를 현지에 수출하는 것을 사우디그린하우스와 협의 중에 있다.
조 대표는 “외부 기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 온실 기술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높은 중동지역을 1차 수출 지역으로 타깃하고 있지만 앞으로...
김 연구원은 건물부문 온실가스 절감 전략으로 △신축건물은 에너지 생산·소비량이 같은 제로에너지건축 확대 △기존건물은 단열시공 등 재생에너지 시스템 설치를 통한 그린리모델링 확대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보급 확대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이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기술 융합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건물 성능을 잘 평가하고 운영하려면...
김 연구원은 건물부문 온실가스 절감 전략으로 △신축건물은 에너지 생산·소비량이 같은 제로에너지건축 확대 △기존건물은 단열시공 등 재생에너지 시스템 설치를 통한 그린리모델링 확대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보급 확대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이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기술 융합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건물 성능을 잘 평가하고...
에너지-ICT 기술 융합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등의 사회경제적 개선과제와 그...
LG유플러스는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컨설팅 업체 스마트그린빌리지, 태양광 발전소 관련 ICT 솔루션 및 인프라 전문 기업 한화시스템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의 전력 시장은 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한 뒤 한국전력공사를 통해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방식으로 형성됐다. 태양광, 풍력 등을 활용한...
조 대표는 “정부의 스마트팜 확산 정책이 꾸준히 실행되고, 해외 역시 테크 기반 그린하우스가 당연히 성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기후변화로 인해 노지에서의 농업 생산성이 저하하는 추세이고, 이상 기후로 농작물 가격이 급등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기후의 영향을 덜 받도록 하는 게 온실이라는 시설이고, 이 시설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스마트팜...
양측은 카자흐스탄의 상하수도 공급망 개선, 물 절약 기술 도입 등 물 이용 능력 강화와 홍수방지 인프라 구축, AI, ICT 기술을 적용한 홍수 대응 역량 개선 등 수자원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및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로 하였다.
16. 양측은 그린수소 생산을 포함한 그린에너지 분야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카자흐스탄...
아프리카 국가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건설을 대안으로 꼽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자동차, 스마트폰, 가전제품, 에너지, 그린 테크놀로지 등을 유망 산업으로 선정했다. 한국 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분야다.
아프리카는 자원의 보고다.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 3대 화석연료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광물 매장량의 30% 이상이 아프리카...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농업 및 그린 ODA를 통해 식량안보 및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협력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농업기술 전수와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K-라이스벨트 사업' 확장을 통해 식량자급률 제고에 기여하겠다. 과거 에볼라와 코로나19에 합심해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 분야의 도전에 함께...
이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4일 한국과 아프리카의 중점 협력분야로 △소비재 제조업 △광물 및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그린 테크놀로지 등을 제시했다.
한경협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발표한 ‘한-아프리카 신산업 협력분야와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양...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향후 5G, 반도체 등 ICT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UAE 국부펀드인 무바달라와 ‘친환경 전환 및 미래 신사업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수소 △그린 알루미늄 △친환경 모빌리티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부문에서의 사업 협력에 나서고 있다. 이베리아반도 내...
FIT 플랫폼은 사용자의 공간 생산성과 쾌적성을 향상시키면서 탄소중립을 추구하는 스마트X그린 건축 기술을 탑재한 모듈화 공간 구축 시스템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환경 조성을 위한 디바이스 제어 시스템 등 선행 ICT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FIT Platform을 이지스밸류리츠의 대표자산인 태평로빌딩에 적용해 가치 향상을 추진한다. 기대 효과로는...
특히, 일시적 수요 둔화 등에 직면한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Green) 사업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SK그룹은 23일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재로 열린 4월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SK㈜ 장용호 CEO, SK이노베이션 박상규 CEO 등 주요 계열사 CEO 20여명이 참석해 이 같은 방향성에 공감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가령 선수가 파온 시도할 때 최근 그린 적중률을 실시간 데이터로 제공해 그린 공략 샷의 성공여부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다.
또 AI 셀프코칭과 AI 트래킹도 AI를 적용한 서비스로 하반기 론칭을 준비 중이다. AI 셀프코칭은 AI Vision 기술을 기반으로 선수 스윙을 분석해 초저속으로 재생해 주는 서비스다. 좋아하는 선수의 스윙을 반복 시청하며...
이번 밋업에서는 우리 기업 9개 사가 중동 국부펀드 등 유명 테크 분야 투자사인 쇼룩 파트너스(Shorooq partners)를 대상으로 제품 및 기업소개 발표를 진행해 중동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사우디 사이버보안 기업 웨이브스 텔레콤(Waves Telecom), 사이퍼(Cipher), 요르단 사이버보안 기업 그린서클(Green Circle), SI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