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과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본식 LT그룹 회장, 구자준 전 LIG 회장, 구본상 LIG 회장,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구본걸 LF그룹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 LS가(家) 인사들도 빈소를 찾았다.
GS그룹에선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사장과 허진수 GS칼텍스 이사회 의장,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조문에는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을 시작으로 조주완 LG전자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 구자준 전 LOG 회장,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지난 11일 별세한 구자홍 회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두 회사는 구철회 창업주의 4남인 구자준 전 LIG손해보험 회장 일가가 보유한 개인회사다. 인베니아는 애초 그룹 계열사가 아니었지만 2008년 LIG그룹이 기존 인베니아 주주로부터 지분을 매입하면서 편입됐다. 현재 구 전 회장(6.07%)을 비롯해 두 아들인 구동범 사장과 구동진 부사장이 각각 8.5%, 기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27.9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최대주주 '구자준→구동범ㆍ구동진' 변경
△서전기전, 세종충남대병원과 50억 공사자재 계약
△제이웨이, 종속사 성보산업에 63억 채무보증
△메이슨캐피탈, 강승태ㆍ윤석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토필드, 주당 전환가액 1832원→1728원 조정
△비츠로시스, 3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바른전자, 대표이사 등 임원 배임‧횡령 공소 확인
△엘컴텍...
인베니아는 구자준 외 7인에서 구동범, 구동진 외 6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1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610만2000주)와 소유비율(26.30%)은 동일하다.
변경사 유는 최대주주의 증여다.
회사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구성에는 변화가 없으며 기존 특수관계인이 최대주주로, 기존 최대주주가 특수관계인으로 변경된다고 전했다.
이날 MOU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구자준 캐빈본부장, 중국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 멍베이밍(孟北明) 학교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중국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은 항공서비스전공을 포함한 48개 학과로 구성된 8000여 명 규모의 대형 학교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2018년 6월부터 2021년5월까지 3년간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게...
아시아나항공 구자준 캐빈본부장은 “해외 출발편에서 서비스되는 한식은 조리사의 한식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맛의 품질을 크게 좌우하고 있어 고품질 한식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기내식 조리 교육을 통하여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발표한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I LUV IT’ 뮤직비디오를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에서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 구자준 캐빈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대표 항공사로 성장한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자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4대 KOVO 총재로 취임한 구자준 총재는 전임 이동호 총재의 잔여 임기 1년 6개월간 연맹을 이끌고 2014년 이사회에서 3년 임기의 총재로 재추대됐다. 구 총재의 임기는 6월 30일이다. KOVO 이사회는 2014년 4월 구 총재 후임에 대해 논의하며 ‘정치인을 배제하고 연맹 회원사 구단주들이 돌아가며 총재를 맡자’고 의결했다.
앞서 구자열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준 전 LIG손해보험 회장, 구자학 아워홈 회장 등이 빈소를 지켰다. 이들은 모두 구 명예회장의 조카들이다.
구 명예회장의 유족으로는 구자홍 전 LS그룹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과 구자엽 LS 전선사업부문 회장, 구자철 예스코 회장이 있다. 셋째 아들인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은 2014년 운명을...
사남은 구자철씨 예스코 회장이다. 두 딸은 구근희씨, 구혜정씨다.
한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치러진 빈소에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오후 4시께 도착했다. 구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이 30분 후에 도착했고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부부가 오후 5시19분경 빈소를 찾았고 30분간 머물렀다.
구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이 30분 후에 도착했고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부부가 오후 5시19분경 빈소를 찾았고 30분간 머물렀다.
정 부회장은 "너무 안타깝다"면서 "애도를 드린다"고 말했다.
빈소를 찾은 정의선 부회장의 부인 정지선씨의 남동생이자 삼표그룹 부사장인 정대현 씨는 고 구 명예회장의 3남인 고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인베니아의 최대주주는 LIG손해보험 회장 출신의 구자준 한국배구연맹 총재다. 구 총재는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조카다. 구 창업주의 첫째 동생인 고 구철회 락희화학 사장의 넷째 아들이 구 총재다. 형으로는 구자원 LIG 그룹 회장과 구자성 전 LG건설 사장, 구자훈 전 LIG손해보험 회장 등이 있다.
그동안 구 총재와 특수관계인 6인의 인베니아 지분은 총 26....
LG화재는 당시 구자준 사장과 함께 이기영 LG화재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승진하면서 복수 대표 체제를 시작했다. 제일화재도 김태언 대표이사와 함께 김형철 대표이사가 선임되면서 영업과 경영부문을 나눠 맡았다. 이후에도 제일화재는 한화손보 인수 전까지 2~3명의 대표 체제를 꾸준히 유지했다.
현대해상은 2007년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당시 하종선 대표이사...
구자준 KOVO 총재는 워크숍에서 “(타 종목에서) 승부조작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이번 부정방지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다시는 프로배구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OVO가 이처럼 도박 논란 방지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지난 2012년 V리그에서 발생한 승부조작 사건으로 큰 화를...
박 전 사장과 함께 구자준 전 LIG손해보험 회장(42억2000만원)과 신은철 전 한화생명 부회장(15억6300만원)도 수십억원의 퇴직금을 받았다.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은 퇴직금 규정이 없는데도 특별 퇴직금으로 35억원을 받았다.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 역시 지난해 중도 사퇴하면서 급여와 상여금으로 5억73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11월 국민은행 부정 사태가...
비슷한 예가 구자준 전 회장이 42억2천만원의 퇴직금을 받고 물러난 LIG손해보험이다.
LIG손보의 경우 직원에 대해 누진율 1을 적용하는 것과 달리 사장은 4를, 부회장은 4.5를, 회장은 5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보험의 경우 임원 간 차이는 없지만, 직원에게 누진율 1을 적용하고 임원에게 3을 적용한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퇴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