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주유소의 재고가 풍부하다.
경남은 전체적으로 재고가 바닥이 났다. 창원시(750리터)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사실상 재고가 없다.
울산은 울주군에만 316리터가 남았다. 전북은 고창군에 1550리터가 남았다. 임실군에 300리터가 있다. 나머지 전 지역에서 요소수 수급이 어렵다.
충남은 물량이 많았던 논산시의 재고가 동났다. 공주시에만 100리터가 남았다....
울주군에는 재고가 없다. 전북에선 고창군에만 2250리터가 남았다. 나머지 전 지역에서 요소수 재고가 없다.
충남은 물량이 많았던 논산시의 재고가 동났다. 공주시에만 200리터가 남았다. 충북은 보은군, 옥천군, 충주시 등에서 재고가 많다.
요소수 지도는 이투데이 홈페이지에서 '오늘의 요소수'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익산시 역시 3216리터로 풍부하다. 남은 전북 지역인 군산시(0리터), 완주군(652리터), 임실군(1180리터) 등의 물량은 다소 적은 편이다.
충남은 논산시의 물량이 많다. 충북은 거점 주유소 괴산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음성군, 청주시, 충주시 모두 재고량이 풍부한 편이다.
요소수 지도는 이투데이 홈페이지에서 '오늘의 요소수'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재고량이 없는 지역은 인천 중구를 포함해 △강원 평창군 △경기 구리시 △경기 군포시 △경기 의왕시 △광주광역시 북구 △부산 강서구 △세종 부강면 △울산광역시 남구 △전남 순천시 △전남 여수시 △전북 정읍시 △충남 공주시 △충남 논산시 등이다.
강원 평창군 거점 주유소에 입고됐던 요소수는 모두 소진돼, 강원 인제군 요소수(950리터)로만 수급이...
광양시와 여수시는 여전히 재고가 없다. 전북에선 익산시(4171리터)에 요소수가 많이 들어왔고, 고창군(220리터), 완주군(636리터) 등에선 요소수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충남 역시 공주시, 논산시, 천안시 모두 재고량이 1000리터를 넘는다.
요소수 지도는 이투데이 홈페이지에서 '오늘의 요소수'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최근 충남 공주와 논산에 있는 2개 주유소에서 주유한 차량에서 배기가스 저감장치 고장이나 시동 꺼짐 등의 문제가 발생했으며 지난달 26일 첫 의심 신고를 시작으로 이달 5일까지 총 118건이 접수된 상태다.
석유관리원은 주유소와 소비자 차량에서 채취한 연료 분석 결과, 무기물인 규소(Si)가 검출되고 폐유 등이 혼합된 가짜경유로 판정됨에 따라 공주경찰서에 수사를...
A 씨는 논산과 공주주유소에서 자동차용 경유에 특정 물질을 섞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주유소에서 주유한 피해 차량 운전자들이 차량 배기가스 저감장치 고장과 시동 꺼짐 등 피해를 입었고 28일부터 최근까지 100건 이상의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짓으로 다량의 음식 주문한 20대
강원 한 남성이 햄버거 60개와 롤케이크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