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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교육감 10년 마침표…‘조희연표 서울 교육’ 정책 표류 [종합]
    2024-08-29 13:58
  •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단독]
    2024-08-22 11:21
  • 공무원연금공단, 해외주식 자문형 위탁운용사 8곳 선정
    2024-08-14 15:18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에 번쩍! 서에 번쩍!"... 3개월간 38개 읍·면·동서 323건 건의 '소통'이어가
    2024-08-14 15:06
  • "우주 강국 이끌 인재 모신다"…우주항공청, 채용설명회 개최
    2024-08-06 12:00
  • 해리스 공세 수위 높이자…‘트럼프 공약집’ 프로젝트 2025 책임자 사퇴
    2024-07-31 16:09
  • 일반기업 준비 청년, 2006년 조사 이래 공무원 첫 역전
    2024-07-16 12:20
  • [정치대학] 오세훈·김동연의 시간 올까?…박성민 "진영의 스페어 타이어"
    2024-07-12 10:33
  • 9급 공무원 초임 월급 222만 원…최저임금과 16만 원 차이
    2024-07-06 15:54
  • 공무원 노동조합 “청년 공무원 공직 이탈 막으려면 임금 인상해야 ”
    2024-07-06 15:30
  • "항상 열려있습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취임 2주년 맞아 지역주민들과 소통 간담회 열어
    2024-07-02 12:45
  • 레드캡, ‘2024 ICT 미래전략 인사이트’ 참가…디지털전환 솔루션 선보여
    2024-06-28 09:17
  • 인요한, 與 최고위원 출마...당대표 러닝메이트 윤곽
    2024-06-25 17:13
  • 총선 특별감찰서 선거 관여 행위 등 39건 적발…"65명 징계"
    2024-06-08 10:05
  • 근로복지公 경력인정 ‘반 토막’난 보건교사…법원 “정당한 처분”
    2024-05-06 07:00
  • [이슈Law] ‘빨간 날’은 아닌데…근로자의 날 일하면 얼마 받아야 하나요
    2024-05-01 06:00
  • 김포시 공무원 사망 이르게 한 '악성 민원인' 2명…검찰 송치
    2024-04-26 18:26
  • "일 못 마쳐 미안하다"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 신고
    2024-04-25 23:44
  • 지방의원 취임 땐 퇴역연금 전부 지급정지…헌재 “군인연금법, 헌법불합치”
    2024-04-25 16:58
  • 홈리스의 노숙 금지령은 위헌일까...고민 깊어지는 미 대법원
    2024-04-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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