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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재, 공연기획사와 6억 대 손해배상 소송…항소심 선고에서도 승소
    2024-07-04 17:52
  • 법무법인 대륙아주, 전주혜 전 의원‧오인서 전 수원고검장 등 영입
    2024-07-02 17:54
  • 미국 대법원, 트럼프 ‘사법리스크’ 대폭 줄여…트럼프는 마지막 남은 리스크 해소 나서
    2024-07-02 15:26
  • 美 대법원, 트럼프 면책특권 일부 인정...11월 대선 전 재판 안 열려
    2024-07-02 05:22
  • ‘계곡 살인’ 방조범, 2심서 형량 2배 늘어난 징역 10년 선고
    2024-07-01 11:12
  • 법원, ‘고성산불 손배소’ 한전 항소 기각…“일성콘도에 5억원 지급해야”
    2024-06-30 07:00
  • ‘KH그룹 500억 과징금’ 집행정지 받아들인 법원…이유는?
    2024-06-26 15:14
  •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 선고
    2024-06-26 14:51
  • 미국 기밀문서 폭로 ‘위키리크스’ 어산지…‘유죄’ 인정 후 석방 합의
    2024-06-25 10:31
  •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상고장 제출…1‧2심 벌금 80만원 불복
    2024-06-24 10:27
  • [로펌 人사이트] “도덕성 검증된 로펌과 ‘빅딜’ 추진…‘톱 5’ 도약 이끌 것”
    2024-06-21 06:00
  • “조국 아들 인턴했다”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원…“대법서 바로잡을 것”
    2024-06-19 15:22
  • [이법저법] 회사 동료들의 카톡 뒷담화…저에게 전송해도 될까요?
    2024-06-15 08:00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美 ITC, ‘톡신 진실게임’ 예비판결서 휴젤 손 들어 外
    2024-06-15 06:00
  • 메디톡스, 식약처 행정소송 항소심 ‘승소’…“품목허가취소 처분 위법”
    2024-06-13 15:35
  • 미국 SEC, ‘테라 사태’ 권도형과 6조원대 벌금 합의...전액 징수 가능한가
    2024-06-13 14:31
  • 조희대號 첫 사법정책자문위원회 회의…10년 만에 부활
    2024-06-12 17:34
  • 조국혁신당 "檢 수사·기소권 분리해야...중수청·공소청 신설"
    2024-06-12 15:16
  • 갈대같은 머스크, 오픈AI 비난 다음 날 올트먼 소송 돌연 취하
    2024-06-12 15:04
  • [이법저법]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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