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은 18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팔래스 쉐라톤호텔에서 ‘행복한 경영대학’ 총동문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휴넷 권대욱 회장과 조영탁 대표를 비롯해 행복한 경영대학을 수료한 기업 CEO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복한 경영대학 동문 기업들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자 ‘행복경영대상’을...
‘행복한 경영대학’은 ‘행복경영 철학을 갖춘 CEO 양성’을 목표로, 최고경영자과정임에도 무료 강의를 제공하며 화제를 이끌었다. 이어 중소ㆍ중견기업 CEO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하며 명실공히 대표적인 중기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중기 CEO들이 주축이 된 총동문회도 출범했다.
창립 3년 이상, 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의 CEO면...
경영대학’은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6개 기수에서 23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철학을 갖춘 CEO 양성’을 목표로, 최고경영자과정임에도 무료 강의를 제공하며 화제를 이끌었다. 이어 중소/중견기업 CEO들의 입소문으로 성장해 명실공히 대표적인 중기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에는 중기 CEO들이 주축이 된 총동문회도...
황민환 갑을장유병원 경영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부대학 총동문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장유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갑을장유병원은 주부대학 총동문회의 불우이웃돕기 및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으로 날아갔다. 경영학에서 정치학으로 전공도 바꿨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에서. 부친이 대학에서 정치학을 지도하던 교수였던 것도 한몫했다.
미국은 말로만 듣던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었다. 생계형 영어로 오후 3시에 수업이 끝나면 중국집에서, 자정부터 새벽 7시30분까지 학교주차장에서 현금출납원일을 했다. 잠은...
김명숙 경영학과 교수, 김소희 교육심리학과 교수, 홍정일 식품공학전공 교수, 한원식 화학전공 교수 등 4명은 교육과 연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교원은 바롬상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미술대학 총동문회장인 이광자(윤제시카) 동문에게 돌아갔다.
개교기념식에 이어 (재)한국기독교학술원 및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이흥순 이사장의...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총동문회(동문회장 김광호, KH인베스트먼트 회장)는 ‘2017년 자랑스러운 서강경영인상’ 수상자로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정은영 한국HSBC은행 대표 등 3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7시 서강대 경영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있다.
특히 aSSIST 박사 동문회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노하우가 베트남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국립경제대 재학생은 물론 출신 기업 및 정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경영컨설팅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영기 aSSIST 박사 동문회장은 “국내 대학원 박사 동문회와 외국 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협약이 단순한 이슈가 아닌 한국과...
유총장은 현재 서강대 지배구조 개선의 기본은 예수회가 학교 경영에서 손을 떼고 전문가에게 일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사회 내 예수회원의 비율을 축소해야 한다는 동문측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한편 이사회는 이날 "유 총장이 이사회에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고 기자회견부터 열었다"고 유감을 표명하며 "구성원들의 합리적 판단과 화합을...
해당 과정을 등록한 학생들에게는 학생증 발급,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 총 동문회 가입 등 동국대학교 본교 재학생들과 동일한 혜택도 주어지게 된다.
또한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주말 특별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학생들은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과 편입의 길도 열려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전문대 졸업 후 국내 S중공업에 근무 중이던 A졸업생은 졸업 후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영국 해양전문대학원(OST-SCHOOL)에 진학해 배움의 뜻을 펼치고 있으며, 상고 졸업 후 S은행 지점장 생활을 하던 B지점장 역시 졸업 후 경영대학원 석사를 거쳐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학업에 매진 중이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주말 특별과정을 졸업한 학생들은...
서강대 경제대학원 총동문회는 ‘2015 서강경제대상’ 교수 부문에 김홍균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를, 동문 부문에 이주태 미도교역 회장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강경제대상 교수 부문에 선정된 김 교수는 서강대 경제학과 학·석사를 마치고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환경 정책과 공공재정 정책에 관한 다수의 SSCI급 논문을 비롯해...
고 박정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3대 회장의 아들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도 이 학교 동문으로 각계 220여명의 동문회 회원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김 대표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개설한 ‘창조경영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강사진으로 나서 창조형 CEO 양성에 일조하기도 했다. 당시 김 대표와 함께 강사진으로 참여한 업계 인사는 강태진 삼성전자...
장학생들은 암스테르담대학교, 에라스무스대학교, 마스트리흐트대학교, 니엔로드경영대학 등 네덜란드 유수의 명문 대학교에서 석사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석사과정을 마친 뒤 귀국하면 네덜란드 동문회인 한코리아(HAN Korea)의 일원으로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동문들과 함께 한국과 네덜란드간 교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학대학원 석사과정 진학 시 20% 감면, 자녀의 아주대 학부 재학 시 50% 감면 혜택 등이 제공된다.
이 중 최고경영자 과정은 자기혁신교육, 원우 및 동문기업 탐방 현장학습, 부부가 함께하는 캠퍼스 이벤트, 워크샵과 해외교육연수프로그램을 비롯해 1천여 명으로 구성된 부천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에 가입함으로써 다양한 인적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이...
상고 졸업 후 S은행 지점장을 지낸 P모 씨는 주말 과정 졸업 후 중앙대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했으며, 전문대 졸업 후 이 과정에 입학한 O모 씨는 세계 최고의 영국 해양전문대학원 OST-SCHOOL에 진학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S씨 역시 이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이후 성균관대 MBA 과정을 졸업, 현재 박사과정 진학을 앞두고 있다.
한편 중앙대학교...
취득하고, 경영학 전공자는 일반대학원 및 MBA 대학원에 진학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아동학 전공은 여성 고용 창출을 확대하는 국가 정책에 힘입어 향후 그 수요와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입학생들은 동국대학교 졸업증명서 및 학생증 발급, 총동문회 가입,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박 회장은 1945년 3월 19일 광주에서 태어나 1967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거친 뒤, 금호실업과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02년 9월부터 지금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또 연세대 총동문회 부회장을 거쳐 2008년 6월부터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다.
건국대 언론동문회는 또 정재욱 헤럴드경제 논설실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송희영 총장은 축사에서 “동문들의 성원과 정성 덕분에 모교인 건국대는 최근 몇 년간 경쟁 대학을 능가하는 발전을 이뤄왔고, 이 같은 발전된 모습은 수험생들의 선호도와 각종 평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2015년 한해를 ‘대 도약과 성장의 해’...
LIG 손해보험 사장, 류승우 삼일회계법인 대표, 조규상 NH투자증권 트레이딩사업부 대표 등 3명이다. 시상은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방빌딩 강당에서 열리는 경영대학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동문회는 해마다 대한민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경영대 동문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서강경영인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