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접수된 주요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10.1%), 균열(9.1%), 들뜸 및 탈락(9.1%), 결로(7.5%), 누수(6.1%) 순이다.
하심위로부터 하자판정을 많이 받은 건설사 순위를 살펴보면, 최근 6개월(지난해 9월~올해 2월) 기준으로는 대송(246건, 세부하자수 기준), 현대엔지니어링(109건), 지브이종합건설(85건), 태영건설(76건) 및 플러스건설(76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누계...
2024-03-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