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목소리 인증 서비스는 공단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 시 본인 목소리에서 추출한 성문정보를 통해 본인을 확인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공단은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 등 3개 법률 개정안(데이터 3법)과 정부의 ‘생체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에...
건보공단데이터는 자격·보험료 정보와 일반검강검진 정보, 암검진 결과 등 수집항목만 448개에 달한다. 심평원 데이터에는 진료내역, 수진자 상병내역, 원외처방 상세내역 등이 포함된다.
국립암센터는 K-CURE 포털을 통해 데이터 활용을 신청받고 연구목적과 가명처리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보건의료정보원은 암 공공 라이브러리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발표
△강원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온 강원) 개소식
△2019 스타기술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석간)
△대구대학교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업무협약 체결
11일(수)
△임서정 차관 08:30 차관회의(서울청사)
△노동시간 단축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석간)
◇환경부
9일(월)
△조명래 장관 13:30 주간현안점검회의(6층 회의실) 17:00...
50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사례 발굴 및 신 비즈니스 기회 창출
29일(수)
△산업부 장관 10:30 공공기관장 워크샵(건보공단), 18:00 KBCSD CEO정책강연(코엑스 인터컨)
△통상교섭본부장 8.29~9.1 싱가포르 출장
△제2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개최(석간)
30일(목)
△산업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국회)
△친환경, 국민안전 등 16개 신기술 및...
50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사례 발굴 및 신 비즈니스 기회 창출
29일(수)
△산업부 장관 10:30 공공기관장 워크샵(건보공단), 18:00 KBCSD CEO정책강연(코엑스 인터컨)
△통상교섭본부장 8.29~9.1 싱가포르 출장
△제2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개최(석간)
30일(목)
△산업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국회)
△친환경, 국민안전 등 16개 신기술 및 21개...
14개 국가 20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6억6000만명의 환자 데이터가 구축됐다. 국내에서도 건보공단을 포함한 14개 기관이 한국 오딧세이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다.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10여개의 의료기관이 컨소시엄에 참여할 정도로 이미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박 교수는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부는 올해 2월 12일부터 C형간염 집단감염의 주요 원인이라 판단되는 일회용 주사기 사용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15일까지 접수된 54건과 건보공단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추출한 8건의 의심기관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총 62건 중 26건의 위법 의심행위를 발견해 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 중 17건에 대해 처분이...
본부건물 화재ㆍ정전 등에 대비해 10월 본부건물과 별도의 장소인 공동재해복구센터(DR) 내에 수진자자격조회 삼중화 구축을 완료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내년 2월 예정된 국민건강보험공단데이터센터 이전기간에도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해 국민들의 병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등 수진자 자격조회서비스가 안정적인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추석연휴 기간에 기관 이전을 위한 건강보험 데이터센터 이전 사업에 대비한 1차 모의훈련 실시를 통해 공단의 전산업무가 일부 중단된다고 16일 밝혔다.
모의훈련에 따른 공단의 전산업무 중단은 25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약 71시간 동안 진행된다.
건보공단은 중단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하여 원주혁신도시에 건강보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정보시스템을 이전하는 사업을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를 원주혁신도시에 구축 및 정보시스템을 이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신정보통신컨소시엄(대신정보 통신, 콤텍시스템, 쌍용정보통신)이 전담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2016년...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지난 25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11회 국민건강나눔포럼’을 열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 정보의 미래’라는 주제로 논의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운영팀의 박종헌 박사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박종헌 박사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지난 12년간(200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인정하는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 데이터 센터'로 건보공단이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됨에 따라 건보공단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건강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 고유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도록 보건·의료분야의 대표적인 국가참조표준을 생산해 공개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건보공단은 연령별 비만 지수...
나아가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빅데이터를 연계하는 방법도 연구도 이뤄질 전망이다.
심평원 관계잔ㄴ "현재 연구자들이 필요한 자료를 공단과 심평원에 각각 요청해 데이터를 활용 중이다. 심평원 데이터 만으로 연구자료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복지부 산하 단체들이 정보를 협업,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성 계획중이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흡연과 암 발생의 인과성이 높은 3개 암(폐암 중 소세포암과 편평상피세포암, 후두암 중 편평세포암) 환자를 대으로 일반검진자료와 국립암센터의 암환자 등록자료, 한국인 암예방연구(KCPS) 코호트 자료를 연계해여 흡연력에 따라 2003~2012년간 지출된 공단 부담금으로 소송가액을 산출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승소 가능성 및 소송비용 등을 고려해...
건보공단은 지금까지 축적한 건강보험 진료비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최대 3000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 규모와 승소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담배회사의 책임을 어느정도까지 입증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미 해외 담배소송에서 알 수 있듯, ‘흡연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라는 논리가 확고하게 자리하면서 담배회사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담배와...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건강주의예보서비스, 고혈압·당뇨질환자 대상 적정투약관리, 지역단위 건강·질병 지표 제공 등 다양한 개인·지역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012년 건강검진통계연보’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정부 3.0정보공개/통계자료실/건강검진통계연보)에서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