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베테랑 배우 천호진은 자신만의 믿음에 갇힌 강목사 역할을 맡으며 차예련은 영화 속 미스터리를 쫓는 열혈 PD 혜인으로 등장한다. 김혜성은 진명의 조수이자 접신을 돕는 영매 지광 역을 맡았다.
'퇴마: 무녀굴'은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배우들은 20일 부산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의 올 로케이션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퇴마 무녀굴' 크랭크인…주연...
홍콩을 거쳐 중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자신을 믿는 몇몇 신도들을 이용해 돈을 송금받아 여전히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불꽃교회 강목사에 대해 네티즌들은 "불꽃교회 강목사, 너무 뻔뻔하다" "불꽃교회 강목사, 목사가 아니라 희대의 사기꾼이다" "불꽃교회 강목사, 저런 사람이 목회자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