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14회 건설 구조용 강관 공로상 시상식 및 제18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관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자 개최했다.
이철호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은 ‘국내 건설용 강관 수요확대 방안과 해외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강구조학회 회장은 “강관산업은...
내지진강관은 보급 확대를 위한 사이즈 단순화 및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KS규격 상향에 따른 설계변경에 대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국내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기술교류를 위해 제13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소재-강관산업 상생 기술교육, OTC 해외전시 참관 및 교류확대, 에너지 분야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철강업계는 중국 철강산업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와 각국 보호 무역주의 확산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엄 회장은 “강관업계가...
에너지분야 강관 전문가 초청 설명회와 제10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재·강관 상생을 위한 기술전문화 교육 및 강관사 기술교류회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강관파일 홍보 로드맵 수립, 강관 분야별 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내지진강관 건축분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9일 관련 업계 및 학계·연구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관협의회 박종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강관 업계는 국내 산업의 부진과 세계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처해 있어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기존의 석유...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에서 열린 제8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 자리에서다.
신 회장은 이어 “특히 매장량이 1500억t에 달해 60여년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평가 받는 셰일가스는 강관산업을 비롯한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에너지산업 등 많은 분야에 새로운 기회”라고 말했다.
포스코 기술연구원 강기봉 상무는 ‘비전통 오일 및 가스 수송용...
이 밖에도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제8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하고, 강관업계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기술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강관 신수요·신기술 심포지엄’을 추진한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성재 강관협의회 회장 겸 현대하이스코 사장을 비롯해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김병권...
시상식은 12월 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2011 스테인리스강 산업발전세미나’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행사장에 전시된다.
STS클럽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친환경성 등 스테인리스스틸의 우수성을 부각시켜, 다양한 분야로의 스테인리스스틸 수요확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특히 획기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STS...
포스코는 9월 30일 미래형 자동차용 강재 기술개발동향 및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현대하이스코도 조선용 강관 기술현황 세미나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제철도 10월 1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제철소의 녹색성장기술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시기간중 총 11건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인원도 200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국내외 무계목 강관 수요현황 및 대응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무계목 강관 시장진출에 대한 객관적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고, 내진성능과 환경적 측면에서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강관을 주제로 '강관산업발전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전문위원회에서는 한국지반공학회와 연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하고, 고강도 강관파일 수요확대를 위한 마케팅...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강관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한 강관업계 공감대 형성 및 대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 강관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후설비 대체를 통한 생산 효율성 개선과 풍력발전용 강관 등 신성장 충족형 기능성 강관 공급능력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강관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의견을...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4일 포스코센터에서 이같은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침체된 강관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생산구조의 고도화, 원가경쟁력의 강화, 글로벌마케팅 능력의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대하이스코 손영욱 부장은 '한국 강관산업 현황과 발전전략'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6일 포스코센터에서 국내 강관사, 수요업체, 발주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리나라 강관업계의 경쟁력 확보와 수요개척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강관의 최대 수요처인 건설, 자동차, 조선 등 각분야의 강관수요 전망과, 강관소재개발 및 신시장 개척 등에 대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