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각시탈'에서 종로경찰서 형사 이강토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뮤지컬 배우 출신 답게 '각시탈'의 OST '심판의 날'로 오프닝을 장식해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배수지는 '빅'에서 장마리 역을 맡았다.
한편 인기상을 수상 직후 진행된 신인연기상 시상자로 주원과 배수지가 다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시탈’에서 독한 배역 이강토를 연기하고 ‘1박2일’을 통해 순박한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 배우 주원이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각시탈’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주원은 아레나의 화보를 통해 모델 비율을 뽐내며 흑백의 슈트를 입은 모습을 화보에 담아냈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각시탈’에서 독한...
이날 ‘각시탈’에서는 이강토(주원)가 기무라 슌지(박기웅)의 아버지 기무라 국장(천호진)을 처단했다. 그 모습을 목격한 슌지는 강토와 정면 승부를 펼치지만 패하고 말았다. 패배감에 사로잡힌 슌지는 부친의 죽음에 오열하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런가하면 강토는 목단(진세연)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극 말미 목단과 숲 속 결혼식을 올리면서 행복한 미소를...
각시탈의 마지막.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 최고의 끝을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박기웅&문준원(주원 본명)"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박기웅 주원 코믹 사진 속 두 사람은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코믹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기웅과 주원 모두 양손을 브이자로...
현재 주원은 KBS ‘각시탈’에서 이강토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지금보다 다소 통통한 젖살이 보이지만 눈빛과 이목구비는 지금과 다를바 없는 미소년의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어렸을때부터 예사롭지 않았네요~ 눈빛은 예나 지금이나 카리스마 작렬" "폭풍 훈남 분위기 물씬.. 귀여워요...
이강토가 각시탈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숨긴 채 이강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기무라슌지는 조선총독부 폭파 일을 기다린다. 그러나 이강토 역시 오목단(진세연)을 통해 기무라슌지가 자신이 각시탈이라는 사실을 간파했다.
기무라슌지와 이강토가 서로의 정체를 알고 있는 가운데 펼쳐지는 드라마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이강토(주원)와 아베신지(윤봉길)의 계급이 뒤바뀌었다?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주원을 상관으로 모시고 있는 아베신지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려 누리꾼에게 웃음을 주었다.
사진 속 주원은 자신의 부하로 출연중인 윤봉길의 눈치를 보며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그런가하면 적대적 관계로 등장하는 기무라슌지(박기웅)의 품에 안겨 다정한...
송기자는 이강토(주원)을 각시탈로 의심하는 기무라(박기웅)와의 갈등에 반전의 키를 쥔 핵심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최대철의 소속사는 “최대철이 ‘각시탈’에 애정이 크다”면서 “일주일 중 반은 대학로 연극 무대에 그리고 나머지 반은 경남 합천 각시탈 촬영장에서 보낼 정도로 강행군이다”고 전했다.
최대철은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실력파...
뮤지컬배우 최대철이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 합류한다.
최대철은 극중에서 비밀리에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조선중앙일보의 송기자 역을 맡는다. 극중 송기자는 이강토(주원 분)와 기무라슌지(박기웅 분)의 갈등에 반전을 낳을 핵심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최대철은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거친 실력파 배우로 KBS 2TV 드라마스페셜 ‘화평공주 체중감량사’에...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감초 윤봉길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일본인 경찰 아베신지로 등장해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윤봉길은 SNS를 통해 촬영 현장 사진과 코멘트를 통해 방송 외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윤봉길 SNS에는 이강토 역의 주원이나 목단 역의 진세연 등 주연배우 뿐 아니라 이병준, 손병호 등 조연들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그동안 이강토가 각시탈 임을 의심하고 있던 호위무사 가츠야마준(안형준)은 묵묵히 채홍주만을 따랐던 모습을 버리고 채홍주에게 이강토를 경계하라고 충고한다. 뿐만 아니라 금화정에서의 격전으로 인해 각시탈이 상처 입은 부위를 확인시켜줌으로써 이강토가 각시탈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했다.
지난 9일 방송 말미에서는 가츠야마준 두고 홀로 각시탈을 향해...
각시탈 이강토는 공개사형 위기에 처한 목담사리(전노민)를 구하려다가 슌지(박기웅)의 총에 맞지만 가슴에 폭탄을 두르고 자폭 작전을 펼쳤다. 각시탈은 결국 자폭 작전으로 사망하지만 이 역시 교란작전이었다. 후에 등장한 진짜 각시탈은 욱일승천기를 가르며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지난주 결방했던 SBS...
제작진은 “무라야마 요시오 역을 맡은 김명수의 합류로 각시탈 이강토가 더 큰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귀띔하면서 “김명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가 ‘각시탈’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각시탈’은 지난 18회분에서 이강토가 각시탈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목단(진세연)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끝까지 함께 할...
이로써 김명수는 각시탈인 주원과 본격적으로 대립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무라야마 요시오 역을 맡은 김명수의 합류로 각시탈 이강토가 더 큰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된다”라며 “김명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가 ‘각시탈’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강단 커플' 주원(이강토 역)과 진세연(목단 역)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잘 어울린다" "통쾌한 복수 기대한다...
짧은 출연이 었지만 신선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준유에 대해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친 존재감 작렬이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준유는 현재 KBS2 수목 드라마 '각시탈'에서 이강토(주원 분) 바라기인 엔젤클럽 댄서 '메리'로 열연중이다.
수목 드라마 왕좌를 굳힌 ‘각시탈’은 형과 어머니의 죽음에 분노하고 고통스러워 하던 ‘이강토’(주원)가 친구 ‘기무라 슌지’(박기웅)의 형 ‘기무라 켄지’(박주형)를 죽이고 2대 '각시탈'로서 각성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또 서로에게 첫사랑인 ‘목단’(진세연)을 둘러싼 3각 멜로 등이 본격화 되고 있다.
현재 '각시탈' OST 울랄라세션의 '굿바이 데이'의...
모습에서 우아함과 여성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해 매우 만족스러운 장면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더 강해지고 더 독해진 이강토(주원 분)의 2중 생활이 시작된 가운데 이강토와 슌지(박기웅 분)의 갈등, 목단(진세연 분)을 둘러싼 3각 멜로, 이강토를 향한 홍주의 유혹 등이 본격화되면서 시청률 20% 고지를 목전에 둔 ‘각시탈’의 흥행세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우정을 나누었던 이강토와 슌지의 대결은 '각시탈' 제2라운드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특히 서로에게 모두 첫사랑인 목단(진세연 분)을 사이에 두고 앞으로 두 남자의 연정과 3각 멜로 구도가 가해져 더욱 흥미진진하면서도 애절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강토와 슌지 사이에 놓여있는 운명적 대결이 앞으로 ‘각시탈’의 핵심 포인트가...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각시탈'은 이강토가 목단이 자신의 첫사랑 분이인 동시에 절친 슌지(박기웅 분)의 첫사랑 에스더임을 알게 되면서, 목단을 둘러싼 이강토와 슌지의 3각 멜로라인이 예고됐다.
더불어 제 2대 각시탈이 된 이강토의 활약으로 제 2라운드를 맞이해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져 시청률 상승세에 박차를 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