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에서 노출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크로아티아 모델 이바나 놀(26) 입니다. 그는 조국 크로아티아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인 모로코와의 1차전부터 세계인의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놀은 크로아티아 국기 모양을 본뜬 빨간색 체크무늬 의상으로 나타났죠. 하지만 의상 무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가슴 쪽이 브이라인으로 깊이 파진 데다 숨을 쉴...
'가슴 노출녀'와 '모유 수유 엄마'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상반된 시선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버 조이 샐러드가 기획ㆍ공개한 영상은 공공장소에서 가슴을 거의 드러낸 여성과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을 본 사람들의 반응을 담았다. 가슴 노출녀를 바라 본 사람들은 대부분 눈을 떼지 못하거나 다가와 추파를 던지는 모습이다. 그러나 모유...
'노출녀' 이루비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이루비는 지난달 말 자신의 블로그에 '이루비의 안아줘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케이블 채널 KBS JOY '안아줘'에 함께 출연 중인 김준호화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다.
사진 속 이루비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2일 방송된 KBS joy '안아줘'(안녕하세요가 아니라고 말해줘)에서는 KBS 2TV '안녕하세요' 노출녀로 화제를 모은 이루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루비는 일명 '오인혜 드레스'라고 불리는 가슴이 파인 빨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MC 김준호는 "상관없다"라며 애써 태연한 척 했으나 녹화 내내 이루비를 힐끔힐끔 쳐다봐 MC들의...
이날 동생은 20세 때부터 노출 의상을 즐겨 입기 시작해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병문안을 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날 가슴이 시원하게 파인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노출녀가 등장해 “상체가 발달해 자신이 있고 원래 타이트한 걸 좋아한다”며 “배우 김혜수를 좋아해 그녀처럼 되는 것이 꿈이다. 주변서 걱정 하는데 별로...
지난 7월 SBS '8시 뉴스'에서 가슴이 노출돼 논란이 됐던 피해 여성이 이 방송사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4일 "서울 소재 대학에서 조교로 일하는 김모 씨가 자신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화면을 그대로 내보내 피해를 입었다"며 "SBS콘텐트허브와 CJ미디어를 상대로 총 1억원의...
서울중앙지법은 14일 서울 소재 모 대학 조교로 일하는 여성 김 모씨가 "내 가슴이 노출된 화면을 내보내 피해를 입었다"며 SBS, CJ 미디어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김 모씨는 소장에서 "SBS는 나를 근접 촬영해 신원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등 편집상 중대한 과실로 피해를 유발시켰다"면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서울 소재 모 대학 조교로 일하는 김모 씨는 "내 가슴이 노출된 화면을 뉴스에 내보내 손해를 입었다"며 SBS와 이 뉴스 영상을 재보도한 CJ미디어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소장에서 "SBS가 자신을 근접 촬영해 편집상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손해를 입었고 케이블 방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