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위원장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사랑나눔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화생명(미래나눔부문, 금융위원장상)이 대상을 수상했다.
일반 및 학생부문은 △서울시NPO지원센터(사회적경제부문, 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베네핏(사회적혁신부문, 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SK대학생봉사단 SUNNY(글로벌봉사부문, 대회위원장상) △한국장애인재활협회(행복나눔...
SK행복나눔재단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K SUNNY)가 오는 14일 서울 신촌 소재 써니룸에서 ‘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진로 토크 콘서트’에서는 SK SUNNY 출신 선배가 취업 준비 중인 후배 대학생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적 조언과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한다. 정형화된 취업 정보가 아닌 취업 과정을 몸소 겪은 선배들의 생생한...
행복나눔재단은 6일 성동구청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변창흠 SH공사 사장,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구 결식아동 급식 영양문제 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 자치구 결식아동 급식은 전자급식카드 확산에 따른 급식 품질 관리의 어려움과 균형 잡힌 영양 식단 제공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대두됐다....
이번 합병을 통해 최 회장은 여동생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과 함께 통합법인인 SK㈜의 지분을 각각 23.4%와 7.5%를 확보하게 됐다. 이들의 지분율은 총 30.9%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SK그룹의 계열사 재편작업은 끝이 아니다. 현재 SK그룹 내부에서는 SK하이닉스를 지주회사의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고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촌관계에...
이 건설사는 지난 2005년 6월 창덕궁 고궁청소를 시작으로 매년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이날 실시된 34회 봉사활동으로 누적 참여인원 총 4100명을 기록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나눔활동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는 전통 리조트 ‘구름에’가 추석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한가위 꾸러미’를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한가위 꾸러미’는 명절에 가족단위로 고택을 찾는 여행 트렌드에 주목, 추석에 햇곡식으로 송편을 빚고 과일을 차려 차례를 지낸 후 마을 사람들이 모여...
SK행복나눔재단은 2015년 하반기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K SUNNY는 사회문제 개선을 위한 실천적 모델 발굴 및 자발적·주도적·실천적 사회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한국 10개 지역, 중국 5개 지역에서 연간 3500여명의 한·중 대학생들이 참여해 사회 이슈 해결을 위한...
SK행복나눔재단은 오는 9월 7일까지 ‘제2회 세상 임팩트 투자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임팩트 투자 공모전은 스타트업(연 매출 3억원 미만)과 성장기(연 매출 3억원 이상 또는 설립 3년 이상) 사회적 기업 및 소셜 벤처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비 지급(10월) △IR camp(10~11월)...
현재 SK C&C의 오너 지분율은 최 회장이 32.9%이고 최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10.5% 등이다. SK C&C 자사주 소각을 고려하면 최 회장은 23.4%, 최 이사장은 7.5%이다. 최소 최 회장 등 오너가의 합병법인 지분율이 경영 안정권인 30.9%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합병은 SK그룹이 ‘총수 부재’라는 위기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SK의 한국고등교육재단은 SK케미칼(1.02%), SK네트웍스(0.33%), SKC(0.2%)의 지분을 갖고 있다. 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기업 육성 차원에서 운영 중인 행복나래(5%) 지분을 보유 중이다. 포스코의 포스코청암재단도 그룹 핵심인 포스코(0.03%)를 비롯해 조선내화(4%), 포스코엠텍(2.36%) 지분을 각각 가졌다.
한편, 공익재단들이 보유한 계열사 지분 가치는 삼성그룹이...
또한 사회적기업을 설립, 운영하는 활동에 힘을 기울여 지난 2011년 ‘재단법인 행복ICT’에 이어 2013년에는 중고폰 유통 사업 사회적기업인 ‘행복한 에코폰’을 설립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도 꾀하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는...
CJ도너스캠프는 지금까지 31만여명의 회원의 기부금과 CJ나눔재단 매칭펀드 등을 모아 총 209억원을 기부, 전국 4300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했다.
이외에도 동반성장이 모토인 기업도 보인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SK행복나눔재단인 유망 사회적 기업 및 소셜 벤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상 임팩트 투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잠재력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 성장 단계에 따라 창업 초기와 사업 확장 단계에서 자금과 각종 시스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업 안정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행복나눔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최 회장의 동생이자 특수관계인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역시 종전 SK C&C 지분이 10.50%였으나 합병법인 지분은 7.46%로 줄게 됐다.
여기에 최 회장의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사촌형 최신원 SKC 회장 등이 받는 합병신주 주식을 더하면 최대주주 지분은 30.90%가 돼 그룹을 지배하는 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지주회사 대신 개인회사를 통해 그룹...
현재 SK C&C의 오너 지분율은 최 회장이 32.9%이고 최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10.5% 등이다. SK C&C 자사주 소각을 고려하면 최 회장은 23.4%, 최 이사장은 7.5%이다. 최 회장 등 오너 일가의 합병법인 지분율이 경영 안정권인 30.9%를 확보하게 된다.
최 회장의 형기는 앞으로 1년 10개월이 남은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SK C&C와 SK㈜간...
59%에 이를 전망이다. 3대주주는 최 회장의 동생인 SK행복나눔재단 최기원 이사장(6.9%)이다.
이에 따라 합병회사에 대한 최태원 회장측 지분율은 모두 46%가 상회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합병 후 자사주에 대한 추가적인 소각이 이뤄질 경우 최태원 회장은 합병 회사의 지분율을 26.7%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최 회장 등 오너가의 지분율은 더 올라하게 된다. 현재 SK C&C의 오너 지분율은 최 회장이 32.9%이고 최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10.5% 등이다. SK C&C 자사주 소각을 고려하면 최 회장은 23.4%, 최 이사장은 7.5%이다. 최소 최 회장 등 오너가의 합병법인 지분율이 경영 안정권인 30.9%를 확보하게 된다.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는 전통리조트 ‘구름에’가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봄맞이 사과꽃 프로모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전통마을은 SK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유실 위기에 처한 문화재를 되살린 국내 최초의 고택 리조트인 ‘구름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