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공 트랙이 안착할 수 있도록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함께 반도체 설계 프로그램(EDA Tool) 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반도체산업협회도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팹리스 업체(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조사할 계획이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인력양성이...
현재는 서울시의 생활밀착형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는 공동으로 블록체인 ID관리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5G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의 기기인증 시스템과 안전한 전자지갑 서비스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응용...
기술개발 주관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다. 고려대학교, 인하대학교, 앤씨앤, SK텔레콤이 참여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앤씨앤의 역할은 △넥스트칩 차량용 영상 기반 응용을 대상으로 한 SoC 요구사항 분석 △지능형 처리를 위한 요구사항 도출 △상용 SoC 제품과의 비교 분석 △오픈 코어 CPU(RISC-V)의 적용에 대한 타당성 검토 △SNP SoC를 위한 주요...
협력 1년 만에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지니톡 고!‘를 탄생시키며 국내 통번역 단말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니톡 고!‘에는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으로 설립한 ’한컴인터프리‘가 개발 및 운영해온 한국어 기반 통번역 서비스 ’지니톡‘이 탑재되어 있다. ‘지니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통번역 앱으로 선정되어 세계 최초로...
에프알텍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5G 무선접속 기반 개방형 기지국 분산장치(Distributed Unit) 개발 참여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에프알텍은 전일보다 8.24%, 510원 오른 6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ETRI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4G 네트워크 구조에서 중앙 기지국에 집중돼 있던 기능들을 분산시키는 개방형 5G RAN 구조를 개발하는...
인트로메딕은 지난 3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초당 24장을 고속 촬영한 뒤 인체통신기술을 활용해 영상 데이터를 고속 전송하는 캡슐내시경을 개발했다. 의사가 수신기를 보면서 자석이 내장된 캡슐을 몸 밖에서 제어할 수 있다. 캡슐 자세를 자유롭게 바꾸거나 위벽에 캡슐을 머무르게 만들어 보다 자세히 관찰이 가능하다.
인트로메딕은 초당 최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워크숍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방부, 사이버작전사령부, 하우리, 안랩, 호서대 등 상용 백신 및 인공지능(AI) 백신 기술 기업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이스트시큐리티는 ETRI와 주요 백신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가 추진하는 '2019년...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2009년 설립된 유전체 빅데이터 인공지능 신약개발 회사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유전체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 기술을 출자 받은 연구소 기업이다. 차세대시퀀싱(NGS) 데이터 통합 플랫폼 기반 유전질환 스크리닝 기술로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보건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했으며, 차세대 맞춤의료 유전체사업단과 국제암유전체...
현재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포함한 약 500여 개 글로벌 회원사가 소속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W3C 대한민국 사무국 운영기관(2002년 2월 지정)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포함한 21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W3C는 W3C 운영 및 관리, 웹 표준 기술에 대한 방향성 및 전략 등에 대한 정기적 논의를 위해 웹 표준...
이수그룹 IT 계열사 이수시스템이 정부산하 연구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대경권연구센터와 ‘스마트팜 맞춤형 솔루션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에 걸쳐 진행된다. 이수시스템은 ETRI가 ‘스마트팜 솔루션(Smart Farm Solution, 이하 SFS) 융합연구단’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14일 인트로메딕과 함께 인체 통신기술을 활용해 위치를 제어하면서 식도와 위 내부를 관찰할 수 있는 소형 캡슐 내시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TRI는 이 기술을 인트로메딕에 이전해 내년 하반기쯤 상용화할 계획이다.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기업인 엠아이텍은 미국 FDA로부터 대장스텐트 품목을 추가 승인 받았다고 밝혀...
한편 5G포럼은 2013년에 창립한 민간과 정부의 협업단체로 2020년까지 5G 상용화를 선도하고자 정부 실증사업 서포터, 5G 시범서비스, 기술 표준화 트래킹 등 5G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하는 기구로 대표 의장사 KT를 포함해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TTA, ETRI 등 기업 및 학계,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트로메딕과 공동 연구를 통해 인바디 인체통신기술을 활용한 소장용 고해상도 캡슐내시경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전날 밝혔다.
기존 유선 내시경은 재사용에 의한 감염, 이물감, 공기 주입으로 인한 복부 불편함 등이 존재했다. 그러나 캡슐내시경은 삼키기만 하면 외부에서 조종 가능해 환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SW정책관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이한주 원장, SW정책연구소 김명준 소장, ETRI 한동원 SW·콘텐츠연구소장, 한국SW저작권협회 유병한 회장, SW공제조합 임차식 부이사장, IT여성기업인협회 전현경 회장, 한국상용SW협회 송영선 회장 등 유관기관 및 협단체, 학계, 연구계, 언론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 송병남(2...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긴급구난체계(e-Call)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말기 7종과 스마트폰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차량 내 탑재된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등이 사고를 인식, 관제 센터에 차량 위치 등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을 탐지하는 센서가 내장된 각종 기기를 통해 관제센터는 사고가 일어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우울증 환자의 상태와 중증 정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피부 전도도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ETRI 소프트웨어(SW) 콘텐츠연구소 바이오·의료 정보통신(IT)연구본부 김아영 연구원을 포함한 연구진은 땀 분비를 민감하게 파악할 수 있는 피부 전도도 센서를 만들었다. 우울증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땀의 반응이...
국내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해 6월 테라헤르츠(㎔) 대역 주파수로 100Gbps 속도를 구현하는 6G 기술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5G는 밀리미터파 대역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테라헤르츠 대역으로 주파수가 확장되면 기존 대비 훨씬 넓은 무선 송수신 대역폭을 제공한다.
업계에선 5G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의 광범위한...
ETRI 5G사업전략실이 펴낸 ‘미래를 사는 기술 5G 시대가 온다’는 5G기술과 그 파급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을 위해 쓴 책답게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을 추동하는 기반 기술이자 핵심 기술이 유비쿼터스 모바일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5G 이동통신 기술’이다. ‘IMT-2020’으로 불리기도 하는 5G...
이번 시연에는 과기부 산하 공공 연구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정밀항법기술, 전자부품연구원 (KETI)의 원격 드론 관제 시스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드론 보안기술 등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다양한 드론 기술이 적용됐다.
시연은 과기부가 벡스코 내부에 조성된 관제실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에 떠 있는 드론을 제어하고, SK텔레콤은 드론에 설치된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