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P2P 투자자들과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이다. 투자자들에게는 P2P 투자시 유의사항 및 안전한 투자 요령, 기업들에게는 대출 요령과 현 부채 진단 등의 안내를 제공한다. 5월 말까지 유니콘렌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니콘렌딩은 작년 11월부터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 P2P 금융 플랫폼’ 전문 서비스다.
기업인들과 P2P 투자자 등 대한민국...
한편, 1800억원의 누적대출액을 돌파한 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을 전문분야로 이용하는 P2P금융사다. 다양한 펀딩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다른 P2P금융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허를 이용해 장외주식과 관련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쌓아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모주와 장외주식에 대한 참신한 보고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영업 전문 P2P 금융기업 펀다는 공유점포 플랫폼 ‘나누다키친’을 운영하는 ㈜위대한상사와 펀다 대출 상점의 유휴 공간을 공유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의 업무 협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집중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과 공유경제 스타트업이 요식업 상점을 운영 중이거나 예정인 자영업자들이 겪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뜻을...
소상공인을 위한 운용자금 대출에 투자하는 P2P(Peer To Peer) 금융상품이 나왔다.
P2P 금융사인 리딩플러스펀딩은 소상공인의 장래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인 ‘리딩소호펀딩 1호’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펀딩은 18일 오전 10시 리딩플러스펀딩 홈페이지에서 오픈되며, 모집금액은 총 2000만 원이다. 투자금은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자영업자 전문 P2P대출 기업 펀다(대표 박성준)는 올 1분기 투자모집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4%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펀다는 13일 창립 4주년을 맞는다.
펀다는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대출액은 지난 달 9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250%성장했다. 활성 투자자(active user) 수도 3월 말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알고 보니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P2P금융사답게 대출 심사과정과 절차가 매우 간단하고 간소화 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것이었다. A씨는 빌렸을 때 적용되는 금리 또한 제2금융권 못지 않게 비슷하기에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P2P금융사를 앞으로도 이용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됐다.
코리아펀딩은 한국 P2P금융협회에 속한...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코리아펀딩은 최근 P2P금융사 중 누적 대출액 1800억 원을 돌파한 장외주식을 담보로 해 자금을 조달해 주는 업체로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통해 투자하는 재미까지 드리고 있다"면서 "지난 1월에 이어 3월에도 창사 이례로 가장 많은 모집금액을 달성해는 등 거의 매달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영업 전문 P2P금융기업 '펀다'는 확정 매출채권을 상환재원으로 확보해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확정매출담보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부터 펀다가 새롭게 선보이는 ‘확정매출담보상품’은 펀다-대출기업간 매출채권 양도 계약을 맺고, 지급이 확정된 대출기업의 매출채권을 펀다로 양도받아 상환하는 구조로 진행되는 대출이다. 본...
최근 급성장한 P2P대출 시장 상시 모니터링과 레그테크·섭테크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 내부통제도 강화한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금융산업의 책임 있는 혁신으로 산업 성장과 소비자 편익을 높이겠다”며 “레그테크 확산과 P2P대출 법제화 지원, 금융권 내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금융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위험 관리를...
P2P금융 플랫폼은 투자자가 대출상품에 투자를 하게 되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투자원금과 약정이자를 회수할 권리가 기록된 서류를 제공하는데 이를 원리금 수취권 증서라고 한다. 원리금 수취권 증서는 P2P투자에 대해 투자자가 가지게 되는 중요한 근거자료다.
미드레이트는 NH농협은행과 'P2P금융 증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2018년 최초로 기획하고 공동으로...
P2P 업계는 현재 부동산 대출과 개인 신용대출 분야로 양분된 상황에서도 조속한 법제화를 위한 성명을 발표하는 등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법안 논의 불발로 당분간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 P2P 업계 관계자는 “현재 대출 규모가 5조 원을 넘긴 상황에서 감독 규정은 금융감독원 가드라인뿐”이라며 “P2P금융 법제화가 빨리 이뤄져야 업계와...
이와 관련, 2월 열린 금융위 주관 P2P대출 법제화 관련 공청회에서 법안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금과 대출 상환금 은행 예치·신탁을 의무화한다. 또 투자자 손해 배상을 위한 준비금 적립과 보험 가입 규정 등이 신설된다.
또 P2P금융 진입장벽을 높여 안정성을 키운다. 현재 대부업 기준 3억 원에서 최대 10억 원까지 상향 조정된다. 또...
분야별로는 △대출(5건) △보험(2건) △자본시장(3건) △여전(3건) △은행(2건) △데이터(2건) △전자 금융(1건) △P2P(1건) 등이다.
내용을 보면 우선 △1사 전속주의 규제특례 △신용카드 규제 특례 △보험판매 규제특례 등 기존 규제에 대한 완화를 요청한 내용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특정 모바일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출상품 금리 등을 확인·비교할 수 있는...
코리아펀딩은 한국 P2P금융협회에 등록된 업체들 중 누적투자액 기준으로 TOP5 안에 꼽히며, 누적 대출액 1800억 원을 돌파한 장외주식 담보 전문 P2P금융사다. 특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P2P금융사에 맞게 등록 특허 10여 건과 특허출원 40여 건을 기반으로 해 다양하고 색다른 자금모집상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예상보다 더...
분야별로는 △대출(5건) △보험(2건) △자본시장(3건) △여전(3건) △은행(2건) △데이터(2건) △전자 금융(1건) △P2P(1건) 등이다.
우선 대상 서비스의 선정기준은 △혁신 △포용 △시너지 등이다.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과 신사업 테스트를 통해 혁신의 편익이 소비자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치는지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내용을 보면...
26일 P2P금융업체 코리아펀딩은 최근 누적 대출액 18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P2P금융업계는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며 한국 P2P금융협회에 소속된 44개 업체의 총 누적 대출액(2월 28일 기준)이 3조4684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 이상 성장한 수치로 최근 본격적으로 논의 되고 있는 P2P금융의 법제화가 진행되면 가파른 성장률은 계속 될...
어니스트펀드가 선보인 ‘홈쇼핑 투자상품’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인기 브랜드에 투자하는 P2P상품으로, 해당 대출기업의 홈쇼핑 판매 정산대금을 어니스트펀드가 사전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대출자의 매장 및 온라인 판매 정산금이 입금되는 신탁계좌의 최우선 순위 권리 확보, 대표이사 연대 보증, 이자 수익금 유보 및 별도 관리 등을 통해...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더민주)은 지난 2월 'P2P대출의 해외제도 현황 및 국내 법제화 방안 모색회'에 참석해 "금융에 기술이 얹어지는 핀테크를 넘어서 테크핀, 즉 기술에 금융이 얹어지는 시대가 됐다"며 "대표적인 업계가 P2P업계로, P2P금융이 대부업으로 등록돼 있는 것은 다른 나라에 전례가 없는 사례"라고 지적한 바 있다.
최운열...
한편 펀다는 상점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여 건실한 자영업자에게 대출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자영업자 전문 P2P 금융기업으로, 상점에서 발생하는 카드매출을 상환재원으로 확보해 안전성이 제고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자체 부실충당금 제도인 ‘세이프플랜’과 ‘자동 분산투자’ 솔루션을통해 안전한 투자환경을 강화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