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GS(0.96%), 신한BNPP(0.49%), 키움(0.07%) 등도 ‘플러스’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대형사들은 시장수익률을 간신히 맞췄다. 순자산 1위 삼성운용은 -2.92%를 기록해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위 미래에셋운용(-5.12%)은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투신운용(-3.66%), JP모간(-3.43%), 하나UBS(-2.93%), NH-CA(-2.74%) 등도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았다.
2013-11-1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