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에 따르면 2014년 11월 기준 초고속 인터넷 월평균 신규 가입자수는 4만3000명으로, 한해 동안 추가되는 신규 설치비는 8억600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현 추세라면 2016년 하반기에 전체 가입자수가 2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터넷 설치에 따른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안진걸 참여연대...
4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을 기준 국내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수는 1921만8790명으로 집계됐다.
사업자(회사)별 가입자 현황을 보면 KT가 815만명으로 절반에 육박했고, SK브로드밴드(SKT 재판매 포함)가 478만명, LG유플러스가 301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인터넷망에 가입한 수는 316만명으로...
실시간 노출 △미환급 대상자 전담 상담 센터 운영 △해지 시 미환급액 자동 SMS 안내 등의 서비스를 진행키로 했다.
한편 유료방송 미환급금 조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홈페이지의 ‘유료방송 미환급액 조회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환급을 신청하면 최장 일주일 안에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로 환급 받게 되며 미환급금을 법정 기부단체에 기부할 수도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전화자동응답장치(ARS) 서비스를 운영하는 350개 기관(공공 93개, 민간 257개)을 대상으로 '2014년 서비스 운용실태에 대한 점검‧평가'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부가 실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종합점수는 77.1점으로 지난해(70.8점) 대비 6.3점 상승했다.
평가항목(13개) 별로는 △모든 단계에 상담원...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방송통신 이용자 나눔마당’에서는 이동통신 3사와 유관기관(KAIT, MOIBA, OPA)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을 홍보하고 스마트 미디어 시연, 이동전화 세척 서비스, 허위 과장광고 방지 가이드라인 홍보 등을 진행한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방송통신서비스 활용과 피해예방 교육’을 하고, 방송통신 활용과 피해예방을 주제로...
점검단은 미래부, 방통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및 이동통신사업자 3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미래부 통신정책국장과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한다.
점검단은 민원대응, 제도준비‧점검, 제도홍보 등을 담당하는 4개 팀으로 구성되며, 단말기유통법이 시장에 안착될 때까지 운영된다.
제도준비·점검팀은 새로운 제도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동안 이동통신 시장의 허위ㆍ과장 광고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KAIT는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 온라인 사이트 등 대부분의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CJ헬로비전, SK텔링크 등 알뜰폰 사업자의 허위·과장 광고 실태를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 기준은...
사례가 많으므로 이용자 스스로 각별한 주의와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이동통신 3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로밍서비스 사용법을 중심으로 해외로밍 피해예방을 위한 공항 현장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중교통수단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해외로밍 이용 가이드’ 앱 배포, 온라인안내 등 다양한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시안에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단말장치의 분실도난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수출업자에게 제공토록 하는 안과 이통사의 규정 위반행위에 대해 신고서와 소명자료를 미래부장관에게 제출도록 하는 내용 등도 포함돼 있다.
이번 고시안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2일까지의 행정예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1일 단말기 유통구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이동전화 판매 허위과장 광고 방지를 위한 ‘시장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통사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CJ헬로비전, SK텔링크, 에넥스텔레콤 등 6개사다.
KAIT와 이동통신 6개사는 지난 1일부터 유통점의 이동전화 판매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이용자 권익보호 및 건전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이동전화 판매 대리점·판매점(유통점)의 허위과장 광고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허위과장 광고 신고센터를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지난 10일 이동통신 6개사와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 KAIT는 ‘허위과장 광고 방지 공동대응 협약 및 자정결의’를 진행했다. 이날 ‘허위과장 광고 방지 협의회’를 구성, 자율준수...
정부와 이통3사, KAIT는 최근 유통점 인증제를 만들자고 합의했다. 당사자인 대리점과 판매점들은 쏙 빼고 만든 제도다. 정부와 이통3사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대리점과 판매점들에게 유통인증을 부여해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통인증을 위한 비용이 한 대리점당 45만원, 자격시험은 6만원 등으로 책정돼 있어 일선 유통점들의 부담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와 CJ헬로비전, SK텔링크, 에넥스텔레콤 등 알뜰폰 사업자,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동전화 판매 허위과장 광고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이통3사와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날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이동전화 판매 허위과장 광고 방지 자율준수...
이날 KMDA가 주장한 주요 내용은 이통3사 영업정지 즉각 중단과 정부, 이통3사, 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추진중인 유통점 인증사업에 대한 결사반대다.
이날 KMDA는 이통3사 영업정지로 인해 유통현장 소상인들의 피해가 막심하다고 하소연했다.
KMDA 이종천 이사는 “이통3사가 영업정지에 들어가자 전국에 위치한 대리점과 판매점들이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라며...
(사)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영업정지 중단 및 피해보상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판매점 생존권 보장,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인증제 중단이란 문구와 함께 휴대전화 모형이 든 얼음을 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KCSA) 등은 IT 분야 협회 부스를 마련해 소속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한다.
CITE는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선전시가 공동 개최하는 종합 IT 무역쇼다. 올해는 4G, 웨어러블 전자제품, 3D 프린팅, 홈 자동화, 모바일 상거래, 네트워크 장비,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등 최신...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를 추가 심사기관으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ISMS 인증·심사업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단독으로 수행해왔으나, 이번 추가지정으로 복수 심사기관 체계로 전환됐다. ISMS 인증이란 기업의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정책·인력·장비·시설...
이번 매뉴얼 제작에는 정보취약계층 관계기관인 전국노인종합복지관·다문화가족지원센터·청각장애인협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학계, 소비자단체, 경찰청, KAIT·KISA·MOIBA, 이통3사 등의 전문가 검토를 받아 이용자가 이해하기 쉬도록 예방법 및 구제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매뉴얼 내용은 △온라인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 △대출 또는 현금지급 조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분실·도난 단말기의 불법 유통과 사용 차단을 위한 ‘IMEI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IMEI통합관리시스템’은 분실·도난으로 신고된 단말기의 불법사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신고된 단말기의 고유식별번호(IMEI)를 공유하고 통합·관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