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SK텔레콤은 세계 주요 이동통신사에게 ‘스마트푸시’ 서비스를 개방할 계획으로, 국제표준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를 통해 서비스의 기반기술 및 운용노하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반기술에는 SK텔레콤이 출원 완료한 특허 12건 등이 포함돼 있다.
다날 미국법인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산업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에 파트너로 참가해 글로벌 모바일 결제의 표준을 제시했다.
GSMA의 OneAPI(API 개방) Gateway(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장치)를 통한 미국 내...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서 '임베디드 모바일 하우스' 전시를 통해 앞선 기술과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임베디드 모바일 하우스(Embeded Mobile House)는 AT&T, 보다폰, IBM, 퀄컴, 에릭슨 등 6개의 글로벌 선두기업들이 가정, 차량 회사 등으로 꾸며진...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에 나서는 하성민 SK텔레콤 총괄사장은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 및 장비업체 연합체인 ‘GSMA(GSM Association)’ 보드 멤버로 참석한다. 또 ‘글로벌 통합 앱스토어(WAC, Wholesale Application Community)’ 비즈니스 전략위원회에 참여, WAC 2.0 표준 규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유럽식 디지털 이동통신 방식(GSM) 기반 글로벌 산업단체 GSM협회(GSMA)가 매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주최하는 MWC(Mobile World Congress)는 지난 2007년까지 3GSM 월드 콩그레스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다 MWC로 바뀌었다.
행사에는 무선선통신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모바일 컴퓨팅,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 등 이동통신 분야 최첨단 기술이 소개된다.
이미 막을...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10여 개국의 1000여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 및 장비업체 연합체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 및 컨퍼런스다. 올해는 전세계 1300여 통신 관련 기업이 참가하며 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세계 최대 모바일 기구인 GSM연합회(GSMA, 1150개사 회원), 중국이동통신연합회(CMCA, 700개사 회원), 일본모바일컴퓨팅추진협의회(MCPC, 150개 회원) 등이 참가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환익 KOTRA 사장은 “이번 행사는 모바일 분야 글로벌 기업들에게 한국의 모바일 기술과 서비스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히고 “이번 행사가 세계인이...
이번에 출시하는 단말기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모바일 결제 프로젝트인 ‘Pay-Buy–Mobile’표준 가이드에 따라 개발한 것으로 현재 KT가 제공하는 쇼터치 서비스처럼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용카드와 멤버십 쿠폰을 저장하는 복합결제기능을 제공한다. 또 티머니 선불교통카드 충전 및 잔액조회, 스페셜 카드(롯데 상품권카드)...
이 캠페인을 후원하는 세계축구연맹(FIFA)과 전세계 이동통신 연합체인 GSMA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계기로 보편적 초등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세계 7200만명 어린이에 대한 각국 정부 및 단체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와 이동통신 이용고객 대상 모바일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이 참여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우리나라 20핀 휴대폰 충전단자 규격이 GSMA(GSM 사업자협회)에서 제안한 Micro-USB, 중국에서 제안한 Mini-USB 규격과 함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휴대폰 및 ICT기기 범용 충전단자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ITU 휴대폰 충전단자 국제표준화는 지난해 5월 GSMA가 ITU-T 통신환경 및 기후변화 연구반(SG5) 회의에 Micro-USB 방식을...
KT는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0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글로벌 사업자들과 함께 모바일 스팸방지를 위한 공동의 플랫폼 구축을 위해 ‘GSMA Mobile Abuse Reporting Service’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업자는 KT 이외 미국의 AT&T와 Bell Mobility, 프랑스의 SFR, 등 4개 통신회사다. GSMA Market Trial 프로젝트는...
ITU의 휴대폰 충전단자 국제표준화는 지난 5월 GSMA(GSM 사업자협회)가 ITU-T 통신환경 및 기후변화 연구반(SG5) 회의에 Micro-USB 방식을 제안함에 따라 논의가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12~16일 스위스에서 개최된 ITU-T SG5 회의에서 국내 휴대폰 충전단자 표준화 성과를 소개해 범용 충전 솔루션으로 적합한 규격임을 제안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IBA 및 GSMA, FS 혁신 등 잇따른 해외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GTB(Global Telecoms Business)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영국의 통신--IT 전문지인 GTB 매거진이 지난 2007년부터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 모든 통신사 및 서비스 제공업체 중 ▲유선 네트워크망 ▲무선 네트워크망 ▲기업용 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등 5개 분야에...
(왼쪽부터 김우식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알렉산더 이조시모프 GSM협회 이사회 의장, 최시중 방통위원장, 로버트 콘웨이 GSM협회 회장,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이 자리에서 KT는 다양한 사물 기기에 커뮤니케이션 모듈을 탑재한 GSMA Embedded Mobile 프로젝트를 통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글로벌 비접촉식 휴대폰 결제 기반을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KTF 전략기획부문장 안태효 전무는“문자채팅은 새로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선진국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가에서도 간단한 UI 탑재 만으로 문자 채팅을 즐길 수 있다”며 “GSMA 공식 규격화를 통해 문자채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고 전 세계적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발달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임되어 있으며 향후 2년간 세계 최대 사업자 기구의 의사 결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GSM협회의 CEO인 로버트 콘웨이(Robert Conway)는 "GSMA 보드 미팅을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회의는 모든 보드 멤버들이 한국 고유의 문화와 최첨단 IT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귀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F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모바일 시상식에서 KTF '한살의 쇼' 광고가 최고 방송 광고 부문을 석권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시상식(Global Mobile Awards)은 매년 약 5만명이 참석하는 바르셀로나 모바일 국제 회의(Mobile World Congress)에서 진행된다.
모바일 엔터테인먼트(Mobile...
이 날 체결식은 GSMA 아시아지역 회의가 열리는 중국 마카오에서 진행됐으며 KTF 강상용 네트워크 연구소장, 화웨이 WCDMA 생산 부문 징왕쳰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MOU를 계기로 KTF와 화웨이는 펨토셀 기술 연구개발 및 차세대 통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해나갈 예정이다.
이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옥외 기지국 및 케이블...
KTF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모바일 시상식(Asia Mobile Awards)에서 자사의 '쇼케어(Show Care)' 서비스가 모바일 법인 상품 부문 중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 모바일 시상식'은 매년 약 1만명이 참석하는 마카오 아시아 모바일 회의에서 진행되며,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서비스, 단말기, 환경...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08' 전시회에서 세계 이동통신사 연합인 GSMA(GSM Association, 비동기식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이 추진한 월드폰 프로젝트 수상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 서비스는 북미, 남미, 호주 등에서는 850MHz와 1.9G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