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네트웍스 캐주얼/FPS운영팀 김진선 실장은 “넥슨과 사용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불법 프로그램의 이용을 막고, 올바른 게임매너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획했다”며 “굿 게임 이용 캠페인에 대한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굿 게임 이용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굿 게임 이용 캠페인’ 이벤트 페이지(ca.nexon.com/board...
넥슨은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2차 비공개 시범(CBT)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지역과 전투장비, 세밀한 게임시스템을 선보이며, 더욱 생생한 전투현장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핵심 게임모드인 협동임무(PVE)에서는 새로운 전장인 ‘아프가니스탄’ 지역 내 9종의 신규 맵이 공개되고 전투임무...
이미 텐센트는 FPS장르 ‘크로스파이어’와 액션RPG ‘던전앤파이터’를 중국에서 서비스하며 큰 수익을 거두고 있다. 두 게임은 각각 동시접속 400만, 300만명을 돌파하며 중국 대표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텐센트가 거둔 게임 매출 2조8000억원 중 크로스파이어를 통해서만 1조원의 수익을 거둬들일 정도로 한국 게임은 텐센트의 주요 수익원으로...
웹젠은 오는 8일 개막하는‘지스타 2012’ 메인 무대에서 자사의 액션RPG ‘C9’과 FPS ‘아틱컴뱃’의 글로벌 챔피언십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9일에는 FPS ‘아틱컴뱃’의 챔피언십 결승전과 ‘C9’의 개인전 이벤트 대회가 열린다. 이벤트 경기로 진행되는 ‘C9’ 개인전에는 20명의 결승전 참가자들이 1:1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국내 최초 MMO레이싱게임 ‘시티레이서’의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3년간 개발한 만큼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히트더로드의 동시접속자 1만명 돌파는 RPG, FPS, AOS가 주를 이루는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약 5년간 블루오션으로 형성된 온라인 레이싱게임 시장이 재조명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대만 게임개발 및 유통업체 감마니아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은 첫 해외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는 내년 중 1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감마니아의 대형...
CJ E&M 넷마블은 총싸움(FPS) 게임 ‘스페셜포스2’에서 지난 27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이하 반크), 경상북도청과 함께 독도 수호대 발대식 및 독도 수호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월부터 한달간 진행된 ‘독도 사랑 SP기부 이벤트’와 10월에 진행 된 ‘독도는 우리땅 글자를 모아라’ 이벤트로...
국내 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하고 텐센트가 중국 내 서비스를 맡은 1인칭 총싸움(FPS)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내 온라인 게임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승승장구 중이다. 단일 게임으로는 중국 내 동시접속자 400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고 출시 이후 꾸준히 온라인 게임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중국 내 매출 4억9020만 위안(약...
△웹젠
2013년 해외사업 확대 본격화가 전망된다. 2012년 중국 텐센트를 통해 온라인 RPG C9을 상용화한 데 이어 2013년은 FPS 게임 배터리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기존 게임의 매출이 고정비 성격의 영업 비용을 충당하는 만큼, 해외 로열티 확대는 턴어라운드 성장에 긍정적 영향이 전망된다.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 중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온라인 게임 사상 최초로 동시접속 400만 명을 달성하며 중국 내 온라인 게임 순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넥슨의 RPG장르 ‘던전앤파이터’도 꾸준한 매출을 보이며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2개의 작품이 차지하는 중국 내 점유율은 무려 50.15%로 중국 온라인 게임...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FPS(1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온라인 게임 역사상 최초로 동시접속(동접)400만을 돌파했다.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내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텐센트와 스마일게이트는 25일 중국 베이징 GTV e스포츠 경기장 열린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CFPL) 제 2시즌 결승전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크로스파이어 동접자수가 지난 8월을...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연매출 1조원 신화를 이룩한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서비스를 놓고 네오위즈게임즈(이하 네오위즈)와 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가 본격적인 법적 분쟁에 돌입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4일 스마일게이트를 상대로 ‘크로스파이어’저작물 이용금지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더 지난 6월 네오위즈를 상대로...
지난 2010년 7월 넥슨은 FPS게임 ‘서든어택’의 개발사 게임하이의 지분 52%를 약 1192억여원에 인수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후 지난해에는 ‘프리스타일’시리즈로 캐쥬얼 스포츠게임분야에서 승승장구하던 JCE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스포츠 게임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무엇보다 지난 6월 리니지, 아이온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에...
넥슨은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국내 첫 비공개 테스트(CBT)에 참여할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워페이스의 첫 테스트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1일까지의 신청 기간을 거쳐 12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워페이스’는 패키지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로 유명한 ‘크라이텍’의...
UVC H.264 비디오 기술을 통해 1080p의 풀HD급 해상도로 30fps(초당 프레임)을 촬영 할 수 있으며, 양방향 스피커폰과 소음 차단 마이크를 갖춰 2.4미터 떨어진 곳까지 선명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제품 무게는 567그램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이 밖에도 칼 자이즈 고급 렌즈와 자동초점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회의 중 세부 문서나 시각자료를 클로즈업...
일인칭 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은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를 게임 내 콘텐츠로 등장시키며 방학기간 중 재도약에 성공했다. 특히 서든어택은 지난 달 26일 ‘수지와 나’ 2.0 업데이트로 상승세를 타며 ‘디아블로3’를 밀어내고 게임순위 3위 까지 뛰어올랐다.
엔씨의 ‘블레이드앤소울’은 LoL에 이어 2위를 유지하며 지난 7월 말 공식 서비스 시작...
CJ E&M 넷마블은 총싸움(FPS) 게임 ‘스페셜포스2’는 LG유플러스와 함께 다양한 ‘gift U’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 휴대폰 소액결제로 넷마블 캐쉬를 충전하고 ‘스페셜포스2’에서 1만5000원 이상 아이템을 구매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템을 구매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850명은...
모바일 일 UV 110만을 돌파하며 이용자가 급증하고 게임 사업 역시 테일즈런너의 자체 최고 동시접속자 15만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우콤은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한 모바일 게임 15종을 국내외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FPS ‘피어’ 등 기존 게임 및 아프리카TV 글로벌 진출 등 핵심사업에 주력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도별 카드를 사용해 ‘2002 월드컵 카드’, ‘1990년대 선수’등 국내 축구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들을 직접 즐겨볼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하반기에 출시 될 게임들은 모두 검증받은 작품이라는 점”이라며 “RPG나 FPS장르 못지않게 스포츠게임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쉐도우컴퍼니’는 언리얼 엔진3로 개발된 1인칭 슈팅(FPS) 게임으로, 군대가 등장하는 일반 밀리터리 FPS와 달리 에너지 신기술을 둘러싼 기업 용병들의 전투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또 다른 신작은 게임스컴 일정에 맞춰 공개할 계획이다.
김성진 넥슨유럽 대표는 “부분유료화 모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유럽 시장에 게임스컴을 통해 유럽 게이머들에게 신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