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진출(25.6%)’, ‘ESG 대응(6.4%)’, ‘R&D(6.4%)’, ‘디지털 전환(3.8%)’ 등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혁신 투자 수요가 뒤를 이었다.
중견기업인들의 주요 투자 형태는 ‘기존 설비 개·보수(55.9%)’, ‘신규 설비 도입(44.7%)’, ‘R&D(25.7%)’, ‘인력 개발(11.2%)’, ‘친환경(11.2%)’ 등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의 16.3%는 ‘해외 수요 증가(40.0...
2024-02-0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