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D램 제품인 DDR3 1기가바이트(Gb) 128메가(M)x8 1066메가헤르츠(MHz)의 고정거래가격이 지난해 5월 2.72달러로 고점을 찍고 12월 말 1달러 아래로 내려오면서 수익성 악화 요인이 됐다.
하지만 하이닉스는 1분기부터 4분기까지 7991억원·1조451억원·1조112억원·4175억원의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또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987억원과 2조6962억원으로...
이 제품은 SK텔레콤에서 약 40만 대가 팔리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팬택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2 RAM, 근거리지급결제(NFC)기능 등 최고의 기술이 대거 탑재돼 있다.
예약가입은 25일 오전 11시부터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T스마트샵(www.tsmartshop.co.kr)과 전국 T월드 대리점에서...
11일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대표적인 D램 제품인 DDR3 1Gb 128Mx8 1066MHz의 5월 상반월 고정거래가격을 4월 하반월(0.98달러)보다 4.08%(0.04달러) 오른 1.02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상반월(1.09달러)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아 D램 제품 가격은 지난해 5월 상반기 2.72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구자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요 약세로 인해 PC용 디램(DRAM)의 주력 제품인 2Gb DDR3(1,333㎒) 현물가격이 4월 29일보다 1.6% 하락한 1.88달러를 시현하는 등 약세 지속 중이나 PC OEM의 선재고 확보 움직임에 따라 5월 상반월 고정가격은 소폭상승 또는 유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 연구원은 "마이크론(Micron)이 실적마감을 앞두고 있어...
아트릭스는 지난 달 KT와 SK텔레콤을 통해 동시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DDR2 1GB 램(RAM)등 최신사양을 갖췄다.
모토로라 아트릭스 스파클링 큐브는 강남역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명동 신세계 백화점 등 서울 도심지역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 오는 5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각각의 모토로라 아트릭스 큐브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DDR2 램(RAM) 탑재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현존 최대용량 배터리(1930mAh)를 적용해 장시간 멀티태스킹에도 끄떡없다. 하지만 이 정도론 깐깐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긴 충분치 않다.
아트릭스의 진정한 매력은 전용 액세서리 랩독과 멀티미디어독에 있다. 스마트폰을 다양한 용도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액세서리를 함께 출시한 사례는 이...
대표적인 D램 제품인 DDR3 1Gb 128Mx8 1066MHz의 3월 후반기 고정거래가격도 0.91달러로, 3월 전반기에 비해 3.41% 올랐다. DDR3 1Gb 128Mx8 1333MHz의 현물가격은 지진발생 전 1.04달러에서 7일 1.12달러로 7.6% 상승했다.
일본 지진 여파가 겹치면서 실제 도시바 등 메모리 경쟁업체들이 생산 차질을 빚고 있으며 세트업체들의 삼성전자 제품 구매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
하이닉스반도체는 4일 국제 반도체 표준협의 기구(JEDEC) 규격을 적용한 30나노급 2기가비트(Gb) 차세대 DDR4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부품을 사용해 초소형 서버 등에 사용되는 2기가바이트(GB) ECC-SODIMM(Error Check & Correction Small Outline Dual In-line Memory Module)도 개발을 마쳤다.
DDR4 D램은 현재 시장의 주력제품인 DDR3 D램보다...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최고의 사양을 자랑하는 아트릭스는 1GHz 듀얼코어 CPU, 1GB DDR2메모리가 탑재돼 PC와 다름없는 처리능력을 가졌으며, 무엇보다 다양한 형태의 독(Dock)을 통해 무한대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트릭스를 랩독(lapdock)에 꽂으면 노트북처럼, HD멀티미디어독에 꽂으면 TV나 PC모니터에 연결해 음악이나...
모토로라 줌은 최대 2GHz의 성능을 내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HD영상을 지원하는 10.1인치의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1GB DDR2 RAM을 탑재해 최상의 안드로이드 3.0 경험을 제공한다.
모토로라 줌은 태블릿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고 삶을 즐기며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모토로라 줌을...
모토로라 줌은 최대 2GHz의 성능을 내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HD영상을 지원하는 10.1인치의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1GB DDR2 RAM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HDMI 단자와 대형 스크린을 연결해 HD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 지원으로 풍부한 웹 콘텐츠 및 영상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전면의 2백만 화소...
또 시장조사기관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1일과 18일 D램 주요 상품인 DDR3 1Gb 현물가는 1.13달러를 유지, 보합세를 보였다. 이 제품 가격은 일본 지진 후 첫 거래일인 14일에는 전 거래일(11일)보다 6.73%(0.07달러) 오른 1.11달러를 기록했으며 15일에는 2.73%(0.03달러) 오른 1.14달러까지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낸드플래시 16Gb...
‘옵티머스 2X’는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NVIDIA)사의 1GHz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Tegra 2 Dual Core Processor)’, DDR2 메모리 등을 적용했다.
‘옵티머스 블랙’은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화면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측면 두께는 6밀리미터이며 가장 두꺼운 부분도 9.2밀리미터다. 무게도 109그램 수준이다.
LG전자의 첫 LTE...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DDR3 1Gb 128Mx8 1333MHz의 대만 현물 시장 가격은 1.11달러로, 전 거래일인 11일 종가(1.04달러)보다 6.73% 올랐다.
이는 일본의 전자·전기 및 반도체 업체들이 대지진 때문에 직·간접적 피해를 본 데다 유통마저 순탄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D램은 고정거래가격으로 대부분 거래되지만, 극히...
또한 아트릭스는 최대 2GHz의 프로세싱 성능을 낼 수 있도록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1GB DDR2 램(RAM)을 갖춰 차세대 모바일 라이프를 충분히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모토로라 코리아 정철종 사장은 “아트릭스는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웹 콘텐츠를 소비하고 생산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모바일 컴퓨팅의 새 시대를 여는...
지난달 26일 개당 1.05달러까지 떨어졌던 1Gb(기가비트) DDR3 D램 현물거래가격은 같은 달 27일 1.13달러로 7.6% 반등한 데 이어 28일에는 1.18달러로 다시 4.4% 뛰었다.
삼성전자의 경우 대부분 고정거래가격으로 D램 반도체를 판매하고 있지만, 현물거래가격이 뛰면 고정거래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반도체 사업부문이 삼성전자 실적의...
이밖에 △돌비 디지털 플러스, 7.1채널 버추얼서라운드 △듀얼코어에 최적화된 DDR2 메모리 △풀 HD동영상 녹화가 가능한 800만 화소 카메라 등 고사양 기능을 포함시켰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외장스피커와 충전단자 위치를 하단에 배치해 사용도를 높였고 운전 중에도 내비게이션(T map), 음성검색, 블루투스 전화 등 주요 기능을 한 화면에서...
삼성전자의 대표 상품인 1Gb(기가비트) DDR3 D램 반도체의 경우 지난해 2분기에 개당 2.81달러까지 가격이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10월에는 1.81달러, 최근에는 1달러 미만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LCD역시 과잉공급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면서 회사 수익성이 떨어지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LCD 업황이 회복되고 올 상반기 신형 PC제품 출시로 D램...
팬택 스카이는 21일 퀄컴기반의 스마트폰 중 세계 최초로 DDR2 메모리를 적용한 ‘베가 엑스(Vega Xpress, 모델명 IM-A710K, IM-A720L)’를 이번 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가 엑스는 SK텔레콤 이외에 KT와 LG U+를 통해 연내 출시함으로써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인기를 누렸던 베가의 후속 제품인 ‘베가 엑스’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개발한 D램 반도체인 30나노급 4기가비트(Gb) DDR3는 기존 제품에 비해 최고 86%까지 전력 소모를 줄였다.
또한 공정 미세화를 통해 서버가 가동될 때의 온도도 대폭 낮췄다. 그만큼 열을 식히기 위해 전력도 줄어들게 된다. 서버 96기가바이트(GB)를 기준으로 77.1˚C에서 48˚C까지 감소시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공정을 미세화해 필요한 제품 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