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A조(브라질ㆍ이탈리아ㆍ폴란드ㆍ이란), B조(러시아ㆍ미국ㆍ불가리아ㆍ세르비아), C조(벨기에ㆍ캐나다ㆍ호주ㆍ핀란드), D조(아르헨티나ㆍ독일ㆍ프랑스ㆍ일본), F조(튀니지ㆍ터키ㆍ쿠바ㆍ멕시코), G조(푸에르토리코ㆍ중국ㆍ슬로바키아ㆍ스페인)가 있다.
이후 2그룹 상위 1팀을 결정하는 결선은 C, D, E 각 상위 1팀과 개최국으로 7월 11일~12일 호주...
기왕이면 우승을 노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일본은 최근 평가전에서 벨기에(3-2), 뉴질랜드(4-2), 키프로스(1-0)에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본은 브라질 월드컵에서 콜롬비아, 그리스,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함께 D조에 속해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이탈리아와 함께 D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이번 경기 승리로 중남미 국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
잉글랜드는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였다. 잉글랜드 스터리지는 전반 32분 존슨의 어시스트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페루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0분에는 베인스가 코너킥으로 올린 볼을 케이힐이 헤딩으로 밀어넣으며 2...
월드컵 개막까지 3주 가량 남은 상황에서 부상 회복까지 최소한 4주가 걸린다 해도 월드컵 초반 수아레스가 제 기량을 발휘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우루과이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등과 함께 브라질월드컵에서 D조에 속해 있다. 일단 15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와 조별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차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개조 32개국의 전력 평가가 분주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지 날씨와 당일 컨디션 등이 변수지만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 우승후보들은 벌써부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브라질ㆍ멕시코ㆍ크로아티아ㆍ카메룬
브라질 외 국 “일단 16강 진출 목표”
‘죽음의 조’로 손꼽힌다. 개최국이자 월드컵 5회 우승에...
20일 울산지법에 따르면 A씨는 경남지역 D조선사 이사로 재적하던 2008년부터 2011년 사이 납품업체 대표로부터 납품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자신의 아내 계좌로 200만원을 받는 등 모두 6차례 32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우리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한 청탁을 대가로 금품이 오가는 것을...
C조는 이란,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로, D조는 일본, 요르단, 이라크에 이어 2014 AFC 챌린지컵 우승팀으로 꾸려졌다.
한국은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에서 톱시드를 받지 못해 UAE,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포트2로 밀렸다. 톱시드는 호주, 이란, 일본, 우즈베키스탄이 받았다.
한편 2015 아시안컵은 내년 1월 9일 호주에서 개막된다. 한국의 첫...
월드컵 조별리그 D조에서 앙골라(8월 30일)와 호주(31일), 슬로베니아(9월 2일), 리투아니아(3일), 멕시코(4일) 등을 차례로 상대한다.
남자 농구대표팀 이훈재, 이상범 코치 선임소식에 네티즌들은 "남자 농구대표팀, 최고끼리 뭉쳤다" "남자 농구대표팀, 이번에 좋은 성적 기대한다" "남자 농구대표팀,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첫 도전장을 내민 지브롤터를 비롯해 그루지아, 아일랜드, 폴란드, 스코틀랜드 등과 D조에 배정됐다. 폴란드와 함께 본선행이 유력해 보이며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가 복병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로 2012 준우승팀인 이탈리아는 크로아티아, 노르웨이, 불가리아, 몰타, 아제르바이잔 등과 함께 H조에 편성됐다. 크로아티아에게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2014 국제농구월드컵(FIBA) 농구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이 리투아니아(4위), 슬로베니아(13위), 앙골라(15위), 멕시코(24위), 호주(9위) 등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세계랭킹 31위인 한국은 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본선 조추첨식에서 이 같은 대진 추첨 결과를 받아들었다.
올해 농구월드컵은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은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 최종라운드 D조 경기에서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해 2006년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B조 6개 팀 중 4위 안에 들면 16개팀이 2개조로 나눠 펼치는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중국은 러시아, 불가리아, 아프리카 2위팀, 북중미 3위·5위 팀과...
참여자 81명은 인센티브 지급 방식에 따라 A조(총임금의 70%를 미리 주고 성과의 70%를 만족하면 성과에 연동해 나머지 30%를 지급), B조(총임금 100%를 미리 주고 성과를 100% 달성하지 못하면 차액을 환수), C조(총임금 100%를 미리 주고 성과의 70% 이상을 달성하면 성과와 연동해 추가 인센티브 제공), D조(성과와 무관하게 최저임금 고정 지급)로 나눴다.
최소임금...
죽음의 조로 불리는 D조(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G조(독일, 포르투갈, 가나, 미국)는 모두고 심각한 표정이다. 반면 한국이 속한 G조는 모든 나라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이에 따라 본선에 오른 32개국은 최상의 시나리오를 위한 각국 전력분석이 한창이다. 그러나 각국의 전력분석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현지 시차 및 기후 적응이라는 게...
D조는 일찌감치 바이에른과 맨시티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맨시티의 막판 분전이 돋보였다. 바이에른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공히 승점 15점을 기록할 수 있었던 탓에 조 1위 등극도 가능했다. 맨시티는 홈에서 1-3으로 패해 3골차 이상의 승리나 2골차 승리일 경우 4-2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다. 맨시티는 먼저 2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끝내...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 이후 죽음의 조로 꼽혔던 F조에서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쥔 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아스널이었다.
F조는 조별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남겨 놓은 시점까지 1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을 정도로 혼전 양상이었다. 그나마 최하위가 확정된 올림피크 마르세이유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도르트문트가 마음이 편한...
진에어 스텔스는 D조에서 승점 1점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닉스 스톰과의 경기에서 2:0으로 꺾어야 8강에 진출할 기회가 생긴다.
한세트만 빼았겨도 탈락이 확정된다. 진에어 스텔스가 제닉스 스톰을 2대0으로 완파하다고 해도 D조에 남아 있는 제닉스 스톰과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대결에서 CJ 프로스트가 2대0으로 승리해야만 재경기 없이 진에어...
바이에른은 11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D조 6차전에서 먼저 2골을 넣고도 내리 3골을 허용해 2-3으로 역전패했다.
경기 이전 양팀은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바이에른은 5전 5승으로 승점 15점, 맨시티는 4승 1패로 12점이었고 이 경기는 조 1,2위를 가리는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었다....
C조는 벤피카와 파리생제르맹, 올림피아코스와 안더레흐트가 맞선다. D조에는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 플젠과 CSKA 모스크바가 승부를 가린다.
손흥민의 레버쿠젠은 현재 A조 3위로 자력진출이 불가능하다. 맨유가 샤흐타르를 이겨줄 경우 조 2위로 진출하고, 비기면 골득실차를 따지게된다. 맨유가 패할 경우 무조건 탈락한다.
이로써 일본은 한국과 함께 ‘죽음의 조’ 편성을 면해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일본은 오는 2014년 6월 15일 오전 7시에 코트디부아르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20일 오전 7시 그리스와, 25일 오전 5시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한편 이번 조추첨에서 ‘죽음의 조’는 ‘포트X’ 이탈리아 포함된 D조(우루과이-코스타리카-잉글랜드-이탈리아)다.
▲A조
브라질, 크로아티아, 멕시코, 카메룬
▲B조
스페인, 네덜란드, 칠레, 호주
▲C조
콜롬비아,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일본
▲D조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잉글랜드, 이탈리아
▲E조
스위스, 에콰도르, 프랑스, 온두라스
▲F조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란, 나이지리아
▲G조
독일, 포르투갈, 가나, 미국
▲H조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