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의지는 남성(64.1%)이 여성(57%)보다 강했다. 연령별로는 30대(68.8%), 40대(63.7%) 50대(49.5%)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 희망 국가는 호주(16.8%)와 캐나다(14.4%), 미국(11.8%), 뉴질랜드(8.8%) 등이었다.
그 이유로는 날씨 등 자연환경 때문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49.2%), 여가 생활(41.4%), 문화ㆍ라이프스타일(32.8%), 의료 복지 시스템(20.8%), 치안ㆍ안전(16.0%) 등이...
2018-12-11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