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4명, 세종 8명, 경기 434명, 강원 30명, 충북 15명, 충남 39명, 전북 26명, 전남 14명, 경북 27명, 경남 56명, 제주에서 9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372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333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3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285명이며, 국내에서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22만1701명이다.
관련 사망자는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582명으로 늘었다.
전날 발생한 444명은 역대 일요일 최다 수치다. 일상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향이 컸다. 양천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 2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시설은 전화 권유판매를 하는 업체로 시설로 주기적인 환기가 충분치 않은...
완치자는 1632명 늘어 누적 22만358명이 격리 해제됐다. 격리 중 확진자도 2만7409명으로 150명 줄었다. 단 사망자는 2284명으로 전날보다 5명 증가했다. 중증 이상 환자는 396명으로 8명 줄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만6120명, 접종 완료자는 1만5842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2864만1079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55.8%다.
울산 38명, 세종 16명, 경기 587명, 강원 46명, 충북 59명, 충남 76명, 전북 40명, 전남 8명, 경북 71명, 경남 104명, 제주에서 27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2155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470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2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237명이며, 국내에서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21만1177명이다.
내국인이 24명, 외국인은 27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 34명, 유럽 4명, 미주 9명, 아프리카 4명이다.
완치자는 1540명 늘어 누적 20만227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2197명으로 6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506명 늘어 2만7887명이 됐다. 이날 중증 이상 환자는 5명이 줄어 38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단 격리 중 확진자도 2만7116명으로 450명 늘었다. 사망자는 2167명으로 하루 새 11명 증가했다. 그나마 중증 이상 환자는 353명으로 21명 줄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만7721명, 접종 완료자는 5559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2238만6973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43.6%다.
39명 △전남 27명 △울산 26명 △전북 20명 △광주 16명 △세종 10명 등이다. 수도권이 61.6%(1146명), 비수도권이 38.5%(714명)다.
해외 유입은 전날보다 7명 줄었다. 70명 중 24명은 공항과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이 확인됐다. 46명은 지역 거주지 또는 임시 생활 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코로나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울산 40명, 세종 7명, 경기 540명, 강원 33명, 충북 52명, 충남 72명, 전북 27명, 전남 18명, 경북 82명, 경남 125명, 제주에서 44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990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913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8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144명이며, 국내에서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19만2248명이다.
1029명 늘어 누적 19만535명이 격리 해제됐으나, 격리 중 확진자도 2만5519명으로 995명 늘었다. 사망자는 2138명으로 전날보다 3명 증가했다. 중증 이상 환자는 15명 줄어 372명이 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7만5763명, 접종 완료자는 16만2616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2181만3171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42.5%로 집계됐다.
울산 54명, 세종 11명, 경기 575명, 강원 42명, 충북 75명, 충남 85명, 전북 24명, 전남 27명, 경북 63명, 경남 110명, 제주에서 23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1987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947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6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138명이며, 국내에서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19만535명이다.
울산 48명, 세종 8명, 경기 666명, 강원 19명, 충북 56명, 충남 86명, 전북 31명, 전남 18명, 경북 67명, 경남 141명, 제주에서 28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2223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2145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27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135명이며, 국내에서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18만9506명이다.
관련 사망자는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545명으로 늘었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7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2일 311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한 후 재차 486명으로 증가했다가 줄곧 400~5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검사검수는 7만2160건으로 평균(5만4273건)을 웃돌았지만 확진자 수는 감소했다.
집단감염은 지속했다. 서초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사망자는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539명으로 증가했다.
주요 집단감염으로는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9명(누적 34명) △경기 수원시 전사회사 관련 6명(누적 18명)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2명(누적 53명)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47명) △금천구 소재 학원 관련 1명(누적 12명) 등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은...
2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허난성 당국은 이날 정오 기준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302명, 실종자는 50명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허난성 당국은 사망자가 99명이라고 밝혔다. 불과 며칠 사이 사망자가 3배 이상 급증했다. 역대급 폭우에 곳곳에서 침수와 붕괴사고가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가 일어났다.
사망자는 정저우(鄭州·292명)에서 집중적으로...
완치자는 931명 늘어 누적 17만6605명이 격리 해제됐다. 격리 중 확진자는 2만2298명으로 287명 늘었다. 사망자는 2099명으로 1명 증가했다. 중증 이상 환자는 2명 늘어 326명이 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2만7892명, 접종 완료자는 480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1947만2376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37.9%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