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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성적 높을수록 국어는 '언매'…수학 1~2등급 70%이상 선택
    2023-03-13 11:19
  • "내신 1.0도 불합격"…계속되는 의대 선호, 수시합격 포인트는?
    2023-02-24 10:30
  • 대학 10곳 중 9곳 신입생 결원…“모집결원 89% 지방대”
    2023-02-21 11:30
  • [입시톡톡] 서울대 이어 고려대도 내신 반영...올해 대입전형 살펴보기
    2023-02-15 14:05
  • 등록금 인상폭 더 커질 듯…"내년 사립대 평균 등록금 794만 원”
    2023-02-11 09:17
  • 설 연휴, 수험생에겐 수능 300일 앞…올해 대입 주요 변동사항은
    2023-01-21 07:00
  • 2024학년도 대입 자소서 전면 폐지…학종 내신∙세특 영향력 강화
    2023-01-16 14:26
  • 유명 학원 강의 오픈, 라인업 확대...교육업계, 겨울방학 맞아 공격적 마케팅
    2023-01-14 07:00
  • 온라인으로 수업 듣고 석사 학위 딴다…17개교 20개 과정 선정
    2022-12-30 09:47
  • 장상윤 교육차관 “대학 등록금 인상, 검토할 타이밍 아냐”
    2022-12-20 15:40
  • ‘대학 살생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폐지…정원 조정 자율화
    2022-12-16 13:49
  • 보수편향 논란 새 교육과정 반발 확산
    2022-11-10 17:21
  • 디지털대성, 베트남 국제학교 설명회 성료…해외 교육사업 본격화
    2022-10-25 14:40
  • [수시 특집] 성신여대, 수시 서류ㆍ면접형 진행…자기주도인재형 436명 선발
    2022-09-04 11:00
  • 반도체 등 첨단분야 학과, 교원수만 충족하면 학생수 늘린다
    2022-08-17 16:05
  • 직업계고 79개교 102개 학과 개편
    2022-07-04 14:12
  •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91개 대학 선정
    2022-05-30 13:30
  • 내년 전문대 16만 명 모집…'학생 감소' 여파 1만 명 감소
    2022-05-25 14:17
  • 2024학년도 대입, 수도권 정시비율 35.6%로 비수도권의 3배
    2022-04-26 15:25
  • 지방 출신 재수생, 고향 안 가도 된다…인수위, 온라인 수능 접수 확대키로
    2022-04-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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