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일본의 납품지연(20.1%, 40개업체), 일본의 가격급등(15.1%, 30개업체), 중국의 가격급등(11.1%, 22개업체), 중국의 무역규제(7.5%, 15개업체) 순이었다.
주요 소재부품 재고 보유기간은 3개월 미만이 6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3~6개월(29.9%), 6개월이상(7.3%)가 그 뒤를 이었다. 조달 차질시 대체 소요기간은 3개월 미만(32.5%)이 가장 많았고, 3~6개월(31.0%), 6~12개월...
2019-09-3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