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측은 “지난 12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개발펀드사인 ‘슬로보다(SLOBODA)’와 79만 달러(8억5000만원 가량) 규모의 ‘바이칼 스마트시티 마스터 플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희림 컨소시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센티오스)과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권원순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이번 개발사업의 총괄적인 컨설팅을...
이번 이르쿠츠크 공항 개발 사업은 희림을 주축으로 한국외대 권원순 교수,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희림은 호텔, 쇼핑, 외국인전용 카지노, 컨벤션 등을 포함하는 신개념의 복합 공간 설립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국 건축설계, 엔지니어링, 시공, 건축자재 등 관련 기업의 수출로 이어지는 후방효과...
희림 컨소시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센티오스)은 12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개발펀드사인 슬로보다와 ‘바이칼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계약을 체결했다.
슬로보다가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서 추진 중인 바이칼 스마트시티 사업은 300ha 대지에 주정부 청사, 주거단지, 스포츠콤플렉스 등 연면적 약 300만㎡ 규모로 개발하는...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지난 12일 방한한 예로쉬첸코(Eroshchenko, Sergey V.) 이르쿠츠크주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희림 본사에서 이르쿠츠크주 개발펀드사인 슬로보다(SLOBODA)와 ‘바이칼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79만 달러(약 8억5000만원)이며 이번 계약에 따라 희림 컨소시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리모델링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국회가 지난 4월1일 ‘주택거래 활성화대책’에서 발표된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법안을 이번 정기 국회에서 심의해 통과시키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1일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을 위해 주택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주요...
31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금천구 독산동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제이피홀딩스 피에프브이와 약 64억 규모의 ‘금천구 독산동 군부대 특별계획구역 D1-1, D2-1블럭 건축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4월에 수주한 ‘D1-2, D2-2 블록 설계용역’ 계약에 추가한 것으로 전체 설계비는 151억 4400만원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이 서울 서남권 개발의 중심지로 꼽히고 있는 금천구 독산동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사업의 설계를 총괄하게 됐다.
희림은 이전 부지 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제이피홀딩스 피에프브이와 약 64억 규모(VAT별도)의 ‘금천구 독산동 군부대 특별계획구역 D1-1, D2-1블럭 건축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경동나비엔, 농우바이오, 도루코, 루멘스, 마이다스아이티, 신영, 실리콘웍스, 연우, 오토닉스, 와이지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 90개 중견기업이 박람회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행사에서는 회사소개 및 기업별 주력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을 원하는 해당기업에 대한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1대 1 상담, 취업·지원서 컨설팅...
‘2014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경기장, 코엑스….’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이 건물들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를 거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지난 1970년 설립된 희림은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다. 그...
1위를 차지한 희림 컨소시엄은 BIM설계팀, 친환경디자인연구팀, 디지털디자인팀, BIM CM팀으로 구성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연구소’를 대표로 ‘smart geometry BIM’,‘연우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 ‘나우설비기술’, ‘수가디자인’ 등 각 분야 국내 최고의 BIM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희림 관계자는 “이번 쾌거로 희림은 물론...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세계적인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29일 발표한 ‘세계 225대 설계회사(The Top 225 International Design Firm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ENR는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전문지로 매년 세계 각국 건설엔지니어링 및...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오는 2022년까지 매출 1조의 외형성장을 이뤄 ‘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글로벌 건축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희림은 31일 서울 강남구 광평로 본사에서 ‘비전2022’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트남...
희림이 2022년에는 매출 1조의 외형성장을 이뤄 ‘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글로벌 건축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31일 서울 강남구 광평로 본사에서 ‘비전2022’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중국 등 해외 각지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링 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됐다. 희림은 이를 발판 삼아 2022년 매출 1조의 외형성장을 이뤄, ‘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글로벌 건축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은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2013년 월드 클래스(World Class) 300...
특히 신축 빌딩은 아제르바이잔 수자원공사라는 기업 성격과 카스피해 연안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설계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맡았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발주사와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향후 수자원, 환경 사업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41억7769만원 규모의 ‘개포주공3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1(개포동) 일대의 5만7330㎡ 부지에 1316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31층 연면적 23만3000㎡ 규모가 될 예정이다.
개포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