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는 대부분 줄었지만 삼성생명(17.5%), 우리아비바생명(13.8%), 흥국생명(12.1%) 등은 민원이 늘었다.
계약 10만건당 민원 건수는 에이스생명(82.6건), 그린손보(46.4건), PCA생명(32.8건), 녹십자생명(30.6건), 롯데손보(29.5건) 순이었다.
증권사는 IBK투자증권(2,700.0%)과 부국증권[001270](1,600.0%)의 민원 증가율이 높았다. 부국증권은 10만계좌당 민원건수도...
2011-08-29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