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방어 분야와 영상처리 분야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가 확정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 아시아’에도 등재된 바 있다.
한편 IBC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AIB·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손꼽힌다.
건국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창업한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Plan6)’가 오는 25∼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 박람회 ‘후즈넥스트(Who's Next)’에 참가한다. 한국 대학생이 창업한 브랜드가 유럽 패션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국대 플랜식스는 의상디자인전공 학생 20명이 지난해 7월 홍콩에서 열린...
그러나 그는 세상의 멸시에 아랑곳하지 않고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연구한 실적을 논문으로 꾸준히 발표하면서 2006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를 비롯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12년 8월에는 '슈퍼스칼러(Super Scholar)'라는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을 빌표하면서 스티븐 호킹 등과...
가천대 길병원은 외과 대장항문클리닉 백정흠 교수가 2013년에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14년 판(31th Edition)에 2년 연속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백 교수는 ‘2013년 가천대학교 가천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외 저명학술지(SCI)에 6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외...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4년 연속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침과 한약의 효능을 규명하는 SCI 논문을 여러차례 발표하는 등 한의학 과학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조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2014년판’,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4년판’, ‘마르퀴즈 후즈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신경외과 최혁재 교수가 박동성 고주파 신경조절술을 두통과 어깨 통증, 말초신경의 만성 통증환자 치료까지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4년 판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박동성 고주파 신경조절술은 고주파로 흥분된 신경을 안정화시키고 염증반응을 줄이는 차세대 통증...
현대중공업 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2014년판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인명사전에 등재된 이성모 책임연구원(40·사진)은 부산대학교에서 정밀기계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99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했다. 이후 지난 14년간 대형엔진, 굴삭기 등 기계 부품 가공 분야에서 총 28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외...
씨엘과 태양은 같은 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후즈넥스트:윈(WHO'S NEXT:WIN, 이하 WIN)’에 함께 출연했다. 태양은 이날 방송에서 B.I(김한빈),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등으로 구성된 A팀의 무대에 “짧은 시간 안에 많이 좋아졌다. 무대를 즐기려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졌다”고 칭찬했다. 씨엘 역시 ‘WIN’에서 강승윤, 남태현,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로 구성된 B팀을...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이 엠넷 ‘후즈넥스트:윈(WHO'S NEXT:WIN, 이하 WIN)’을 응원했다.
산다라박이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IN’...!!! 오늘의 결과가 어떻든 두 팀 다 이제 시작이에요. 슬퍼하지말고 앞으로 화이팅해서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길 기다릴게요~오늘 11명 다 너무 너무 잘하고 너무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 나도 울컥…두 팀 다 응원할거에요!...
25일 밤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생방송된 '후즈넥스트:윈'(WHO'S NEXT:WIN, 이하 WIN) 마지막회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A팀과 B팀의 운명을 가르는 마지막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우승팀은 A팀(강승윤 남태현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으로 결정됐다.
A팀의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수란 꿈을 위해 잠도 설치고 아픈 것도 참고 몸이 다쳐도...
25일 밤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생방송된 '후즈넥스트:윈'(WHO'S NEXT:WIN, 이하 WIN) 마지막회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A팀과 B팀의 운명을 가르는 마지막 배틀이 그려졌다.
최종 우승자로 호명돼 위너의 영광을 안은 A팀(강승윤 남태현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 멤버들은 감격에 겨워 눈물바다를 이뤘다. A팀의 리더 강승윤은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한진물류연구원은 선임연구원인 엄인섭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2014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다고 23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에서 발행하는 110년 전통의 인명사전으로 세계 215개국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의 이력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3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신 박사는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후즈후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에서 발간하는 ‘국제인명사전’ 2013년 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두 사전 모두 미국인명연구소(ABI)의 ‘올해의 인물(International Man of the Year)’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신 연구관은 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근골격센터 송시영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4년 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의학과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국제인명센터 IBC는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경하 교수는 그동안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 외에도 동맥경화와 연관된 혈관내피세포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온 업적을 인정받아...
중앙대는 신현국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서 발간하는 세계인명사전인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신 교수는 벤처 1세대 기업인으로 1994년 유피케미칼을 설립해 반도체용 케미칼 분야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이후 벤처기업협회 임원활동과 창업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실업 감소...
미국 앨범 수록곡 '이트 유 업(Eat You Up)', '룩 후즈 토킹(Look Who's Talking), '디드 야(Did ya)' 등 미국 앨범 수록곡에서 출중한 댄스 실력을 보인 보아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정규 4집 타이틀곡 '마이 네임' 무대에서 간주 부분에 업그레이드 된 '털기춤'을 선보였다.
작은 체구에서 폭발하는 에너지를 남김없이 보여준 댄스 무대에 이어 보아는 '한별', '늘...
그녀는 후즈넥스트모델 레귤러 한국 대회 CF부분 1위, 글로벌 뷰티 세계 모델 대회 3위 출신의 모델이다.
지난 2008년에는 케이블 채널 Mnet '필 더 그루브(Feel The Groov)'에서 얼굴을 알렸고 tvN '러브스위치' MBC '지붕 뚫고 하이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룹 '노이즈'의 객원 멤버 '노이즈걸'로 참여해 무대에도 오른바 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30주년 특별호에 등재됐다.
6일 일산백병원에 따르면 양윤준 교수는 가정의학, 스포츠의학, 스트레스의학, 건강증진의학 전문가로서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자문위원, 질병관리본부 주간 ‘건강과 질병’ 자문위원 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장욱 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2013년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는 미국 인명등록기관 마르퀴즈 후즈 후사가 매년 펴내는 인명사전으로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 5~6만여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소개한다.
2013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