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보호센터를 설치해 전국적 신고망과 지원망을 구축하고, 시·군·구에는 피해 장애인의 일시적 보호와 회복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쉼터를 설치, 운영토록 했다.
법안 발의 의원 명단엔 같은당 김성곤 김재윤 박주선 부좌현 신학용 오제세 윤후덕 이상민 이상직 전순옥 정성호 정청래 조경태 추미애 황주홍 의원과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한 현재 근로자가 없는 자영업자의 44%가 무등록 상태인데, 고용보험 제도에 편입할 인센티브가 부여되어 공식고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은 전순옥의원을 비롯하여 안규백, 박홍근, 부좌현, 윤후덕, 김기준, 최원식, 황주홍, 조정식, 박주선, 김용익, 김광진, 정성호 의원 등 13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있는 현행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32조 2항의 단서 조항을 공직자윤리법 제17조에 포함시킴으로써 퇴직공직자가 업무관련성이 있는 법인이나 단체에는 예외없이 퇴직 후 2년간 취업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전순옥의원을 비롯하여 이찬열, 정성호, 장하나, 윤후덕, 김기준, 황주홍, 심상정, 한정애, 부좌현, 신계륜 의원 등 11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황주홍 의원은 “이 후보자가 지난 98년 9월 처남에게 2억원을 빌려주고 이자 한 푼 받지 못한 채 현재까지 변제받지 못하고 있고, 당시 71세인 부친에게는 2억5000만원을 대여한 후 시세 18억대 아파트를 상속받았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어 “처남에게 빌려준 2억원에 대한 16년간의 이자만도 원금을 훨씬 초과한 2억5600만원으로 총4억5600만원에 이르는 큰 액수”라며...
민주당에서는 박지원, 우윤근, 배기운, 김영록, 이윤석, 황주홍, 김승남 의원 등 7명이 참가했다.
새누리당 이철우 경북도당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이런 행사가 일회성, 전시성 행사로 그쳐서는 안 되며 도지사, 시장·군수와 회의도 하고 자매결연도 해 진정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태환 의원도 “동서화합 없이 남북화해가...
민주당에서는 박지원, 우윤근, 배기운, 김영록, 이윤석, 황주홍, 김승남 의원 등 7명이 참가했다.
새누리당 이철우 경북도당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이런 행사가 일회성, 전시성 행사로 그쳐서는 안 되며 도지사, 시장·군수와 회의도 하고 자매결연도 해 진정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민주당 이윤석 전남도당 위원장도 개회사에서 “민주화...
같은당 황주홍 의원은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기초선거 무공천 선언을 할 경우, 지방선거는 새누리당의 심판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야는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불통’논란을 놓고도 설전을 펼쳤다. 김동철 민주당 의원은 “마치 레이저처럼 박 대통령의 얼음장 같은 눈총을 맞으면 꼼짝도 못한다고 하던데, 총리는 몇 번이나 레이저를 맞아봤느냐”고...
이우현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는 더 이상 이석기 의원의 제명처리를 미뤄서는 안 되며, 종북정당인 통합진보당은 조속히 해체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정부질문에는 새누리당 심재철 박민식 김도읍 이우현 이장우 함진규 의원, 민주당 김진표 김동철 우윤근 황주홍 서영교 의원, 무소속 송호창 의원 등 12명이 질문자로 나섰다.
민주당 위원은 간사를 맡은 백재현 의원과 박기춘 김영주 김성주 도종환 윤후덕 한정애 황주홍 의원이다. 비교섭단체 몫으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확정됐다.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오랜 선거경험을 바탕으로 정당공천 등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선 의원과 신선한 시각을 갖춘 초선의원으로 균형감 있게 인선했다”며 “각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민주당 의원이 24일 마사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사회 영업이익은 2010년 3093억원에서 2011년 2857억원, 지난해 2511억원 등으로 매년 줄었다. 반면 회장 연봉은 2011년 2억2416만원, 지난해 2억2431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3억2880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있다.
임원급인 이사들에게도 수천만원에 달하는...
제3정조위원장에는 윤후덕, 제4정조위원장에는 김용익, 제5정조위원장에는 유기홍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정책위 부의장단으로 원내에선 김기준 김경협 유대운 윤관석 전순옥 진선미 한정애 홍의락 황주홍 의원이, 원외에선 이서령 대전 중구위원장, 김영진 수원 팔달위원장, 이재한 충북 보은·옥천·영동위원장, 허광태 서울시 의원 등이 선임됐다.
민주통합당 비주류 쇄신파인 황주홍 (초선·전남 장흥·강진·영암) 의원이 28일 당 최고위원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선언한 것은 황 의원이 처음이다.
황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민주당에 대한 세간의 여론이 어떤 것인지 민주당은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며 “지금 민주당은 천막당사 10개, 100개가 있어도 모자랄 처지”라고...
민주당 황주홍 의원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농협중앙회 비상임이사, 농림부 규제심사위원회 위원장 등 총 11차례 겸직을 하면서 농촌경제연구원에 허가를 요청한 사실이 없어 ‘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7조(임직원의 겸직 제한)’를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정책 검증과 관련해선 먹을거리 안전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안전과 구제역 파동 등에 대한...
워크숍 개최 전 비주류 쇄신파인 황주홍 의원은 “이른바 친노로 불리는 민주당 당권파는 기본 중의 기본을 가벼이 하면서 국민여론을 무시하거나 일축한 사례들이 너무 많았다”며 “친노 패권주의란 표현의 실체에 대해 많은 이들이 그렇다고 느끼고 있다면 실체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성곤 전대준비위원장은 당 노선 설정과 관련 “진보에서 중도로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