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친환경사업부 이종덕 공장장이 제 17회 환경의 날을 맞아 충남도시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은 환경산업에 종사하면서 환경보전을 위해 몸소 실천하고 도민의 공감대형성에 크게 이바지 한 공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환경생태복원 제품개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LG전자가 유엔(UN)이 지정한 ‘환경의 날’을 맞아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의 일환으로 전 세계 환경보호에 나섰다. USR은 기업시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노조활동이다.
LG전자 배상호 노조위원장 등 노조 일행은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법인을 방문해 법인 노조, 임직원들과 함께 탕게랑 레곡(Tangerang Legok)지역에서...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UN인간환경회의 개최시 제정되어 그 해 UN총회에서 채택된 세계 공통의 기념일이다.
한국은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 기념일로, 6월 한 달간을 '환경의 달'로 지정했으며, 환경부 및 여러 기관, 단체가 다양한 환경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진에어는 환경의 날 취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항공기 무게를...
환경부는 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유영숙 환경부 장관, 민간단체 관계자, 일반시민 등 각계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의 날’ 기념식 주제는 녹색성장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녹색성장 성과를 온 국민과 함께’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SC금융지주)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4일 스탠다드차타드 제일빌딩에서 ‘제4기 글로벌 기후변화 홍보대사(Young Climate Change Ambassador, 이후 YCCA)’의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YCCA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4기 YCCA로 선발된 36명의 대학생은 기후변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특별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날 방송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한국의 오래된 나무를 살리고 보호하는 키엘의 ‘오래된 나무 살리기 캠페인’에 기부된다.
방송 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키엘의 베스트셀러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명성을 잇는 또 하나의 히트...
‘사회공헌 파트너십 페어’에서는 △해외사업 △다문화·아동복지 △보건의료·환경의 3개 섹션, 21건의 NPO 사업제안서가 발표돼 기업과 NPO 간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위한 협의의 장이 열린다. 행사장 홀에서는 200여개 기업, NPO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사례 포스터 전시회가 열리고 기업과 NPO의 사회공헌 사업사례집도 함께 발간돼 행사 당일에 무료로...
초록마을이 ‘유기데이’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친환경 유기농 상품 소비촉진을 통해 유기농의 중요성과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범국민적인 인식전환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것.
먼저 ‘녹색소비주간’을 기념해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신선식품, 축산물,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90여가지 히트상품에 대해...
담긴 ‘희망키트’총 150세트를 제작하여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아동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빈곤아동과 교육받지 못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갖고 나눔을 실천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처한 주변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내야 한다.
혹자는 이야기한다. 골프는 모두가 적이라고. 18홀 골프코스외에 나무, 잔디, 바람, 모래, 물, 바위, 절벽 등이 적이다. 14개의 클럽뿐 아니라 함께 플레이하는 동반자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정신이 90%를 좌우한다면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무엇보다 끊임없이 흔들리는 자신과 싸워야 한다. 강풍이나...
환경부가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환경의 소중함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환경부는 5월 ‘가정·청소년의 달’을 맞아 △엄마·아빠 직장체험의 날 △다문화가정 생태탐방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등 행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17일에는 환경부 직원 자녀들이 사무실과 장관실을 견학하고, 한강물환경생태관 등 환경현장을 체험하는 ‘엄마·아빠...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교육에 많은 공헌을 한 유명인사들도 함께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인 앤드류 코와 그래미상 수상 가수인 존 레전드 등이 참석해 연설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데이빗 스틸 전무는 “미국 전역에서 많은 학교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했으며 과학과 기술, 환경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그러나 점점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그렇게 키우기가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별도로 제공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시간이다. 우리는 누구나 공통적인 24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바로 그 주어진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는 안목과 기술과 정성이 필요하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취침놀이다. 아이가 잠이 들었을 때, 아직 젖냄새가 남아있는 아이에게 뽀뽀를...
문철수 교수는 발제문에서 "시행령(안)에서 미디어 렙이 방송사로부터 받는 수탁 수수료를 13%~16%로 정한 것은 매체 환경의 변화와 광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고려하지 못한 안"이라며 "수탁수수료 탄력 구간 설정에 있어 최저 요율은 현행 수탁수수료율인 14%이상에서 책정 되는 것이 광고산업 발전을 고려한 현실적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토론에...
환경부는 이번 선정도서에 대해 ‘환경의 날’인 오는 6월 5일 우수환경도서 선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2 우수환경도서는 2010년 9월 이후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총 6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한편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홍섭 한겨레신문국장은“책의 종류 및 내용이 전반적으로 뛰어났고 특히 유·청소년 대상 도서들의 우수함이 눈길을...
김준기 회장은 이 날 시무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 닥쳐올 환경이 어렵지만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경영시스템 고도화와 시나리오 경영계획 수립을 통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동부경영시스템은 지난 40년간의 경영노하우를 우리식으로 체계화한...
특히 철강 산업 환경의 변동 주기가 짧아진 만큼, 오래 전에 구축된 프로세스를 고수하기보다, 과거의 틀을 깨고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 PI가 추진되고 있다.
장 사장은 동국제강 전략경영실장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유니온스틸만의 고유 시스템을 만드는데 공을 다할 계획이다. 새로운 프로세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만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시흥스마트허브(시화산업단지), 아산산업단지에서 벽화 및 그래피티를 그리는 ‘산업단지 꾸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 환경을 보다 쾌적한 분위기로 전환해 산업단지 이미지를 제고하고 근로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QWL밸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QWL(Quality...
출산 후 6주 전후로 산후풍이 많이 오게 되며, 기력이 떨어진 산모의 경우에는 외부 온도나 환경의 변화에 급격히 예민한 반응을 보이게 되며 자칫 산후풍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분당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이종훈 원장은 “많은 부부들이 불임으로 고통 받고, 출산율이 날로 줄어드는 요즘 다시 한 번 임신과 출산에 대해 생각해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방법에...
주요 교육 내용은 금융환경의 이해를 위한 금융지식 기초 교육과정, 기업 금융 평가 관련 지식 교육 과정, 셋째 날은 리스크 관리를 위한 실제 분석방법론과 활용 사례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NICE 관계자는 “특히, 국내 초고의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컨설팅 전문가가 강의를 담당할 예정이므로, 생생한 현장 업무 위주의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