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공통과목 외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셋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과 선택과목 1개 또는 선택과목만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2개 과목을 선택하도록 했다. 사회과목은 9개, 과학과목은 8개다.
EBS...
수험생의 대부분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을, 수학의 경우 인문계는 ‘확률과통계’를, 자연계 중 상위권 대학이 선호하는 ‘미적분’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2015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공간벡터, 공간도형 방정식이 제외되고 이차곡선과 평명벡터, 공간도형만 남아 문제의 변별력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미적분’보다 ‘기하’...
1학년 과정의 ‘프로그래밍 언어’, ‘확률과 통계’ 등 전공기초부터 ‘AI 서비스 개발’, ‘코업 프로젝트’와 같은 전공 심화 수업까지 실습교육이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기존의 단일 PC 기반의 실습환경에서 벗어나 상용 클라우드에 대한 경험을 높여 클라우드 기반의 융합 기술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KT는 커리큘럼에 필요한 클라우드...
수학은 문·이과 구분 없이 ‘수학Ⅰ,Ⅱ’가 공통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택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 역시 문·이과 구분 없이 2개 과목을 택해 응시할 수 있다.
국어와 달리 수학 및 탐구 영역은 각 대학이 선택과목을 지정한다. 이 소장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뿐 아니라 대학 내에서 하위 모집 단위의 수학·탐구...
공통계열이지만 ‘미적분 또는 기하’을 선택했거나 ‘과탐’을 선택했을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을 선택했거나 ‘사탐’을 선택한 경우는 수험생 자신의 수능점수를 계산하고 충분히 검토한 후에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영어점수 부여방식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니 지원대학 입시요강을...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험생은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본다.
과목별 비중은 공통과목에서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출제된다. EBS 연계율은 현행 70%에서 50%로 낮아진다.
입시 전문가들은 사실상 문·이과의 선택과목이 정해져 있고 교육과정도 올해와 다르지 않아 수험생들의...
임 대표는 "가형은 새 교육과정이 적용돼 평소 킬러 문항이던 29번 기하와 벡터가 확률과 통계로 대체됐는데 고난도 영역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인문·사회계열의 수학 나형의 경우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올해 6월 모평보다는 어렵게 나온 것으로 평가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평이한 난도의 문제들이 상당수...
국어는 독서, 문학이 공통과목으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가 선택과목으로 이뤄지고,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가 공통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가 선택과목이다.
문항 수는 국어·수학 영역별로 전체 문항 중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출제된다.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수학 가형은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수학Ⅰ, 확률과 통계, 미적분으로 출제범위가 달라졌다. 나형도 출제범위에 다소 변화가 있다. 지난해에는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였던 것이 올해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가 됐다. 수학Ⅰ을 통해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등이 새롭게 출제범위에 추가됐다.
가형의 경우 상대적으로 난도가...
수학 가형 출제범위는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이고, 수학 나형 출제범위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다.
영어영역과 한국사영역은 기존과 같이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이들 두 영역은 성적통지표에 절대평가 등급만 표시되고 표준점수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이고, 나머지는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자연계열 논술 출제범위는 수학I, 미적분, 확률과통계까지이며, 과학 1,2번 30%, 수학 1-1번 10%, 1-2번 15%, 2-1번 20%, 2-2번 25%로 수학은 뒤로 갈수록 배점 비율이 높아집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2개 합 5등급 및 한국사 5등급 이내 이어야합니다. 전년도 경쟁률은 60.20:1을 기록했고, 최종등록자의 평균 논술 점수는 86....
이어 "올해 수학은 가·나형 모두 지난해보다 수능 범위가 조정되는 첫 시험"이라며 "가형에서 기존 어려웠던 영역인 기하와 벡터 영역이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확률과 통계 영역이 중요해진 것으로 출제됐다"고 덧붙였다.
가형은 특히 평소 쉽게 출제되는 앞부분에서 계산이 복잡한 문제가 출제됐다. 따라서 후반부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
2009 개정교육과정에 비해 고등학교 공통수학에서 미지수가 3개인 연립일차방정식과 부등식의 영역을 뺐으며 ‘확률과 통계’에서는 ‘분할’과 ‘모비율의 추정’이, ‘기하’에서는 공간벡터를 석제했다. 영어는 실생활에 유리한 단어를 포함하고 학교급별로 어휘를 나눠서 제시하는 등 학생 학습 부담을 경감시켰다.
그러나 KEDI 보고서는 이 같은 조치에도...
수험생의 대부분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을, 수학의 경우 인문계는 ‘확률과통계’를, 자연계 중 상위권 대학이 선호하는 ‘미적분’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2015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공간벡터, 공간도형 방정식이 제외되고 이차곡선과 평명벡터, 공간도형만 남아 문제의 변별력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미적분’보다...
수학 가형은 '미적분Ⅱ' 12문항, '확률과 통계' 9문항, '기하와 벡터' 9문항으로 구성됐다. 수학 나형은 '수학Ⅱ' 11문항, '미적분Ⅰ' 11문항, '확률과 통계' 8개 문항이 나왔다.
30개 문항 중 '확률과 통계' 3개 문항은 두 유형에서 공통적으로 출제됐다. 모집단과 표본의 뜻을 알고 표본 평균과 모평균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가형 14번·나형 16번)...
수학Ⅱ에서 13문항, 확률과 통계에서 7문항, 미적분1에서 10문항이 출제됐으며 난이도가 높았던 문제는 20번, 21번, 30번 문제였다.
영어의 경우 문항의 전반적인 유형은 지난해 6월 모의평가 및 수능 출제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함축 의미를 추론하는 문항은 기존 3점 배점에서 2점 배점으로 변경됐으며,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문항은 2점...
선택과목은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등 3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직업탐구는 '성공적인 직업 생활'이라는 공통과목과 5개 계열(농·공·상·해양·서비스)별 선택과목으로 분리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도 2022학년도 수능에서 문·이과 구분이 사라진다. 수험생은 17개 과목(사회탐구 9개·과학탐구 8개) 가운데 최대 2개를 자유롭게 골라 시험을 보면...
한울 1~4호기 확률론적 안정성평가(PSA)는 원자력 발전소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의 종류와 발생할 가능성(기계적 부품고장 및 인적오류 포함) 및 사고로 인한 영향을 확률과 통계를 사용해 종합‧체계적 평가하는 기법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안정성을 수치로 정량화시키는 방법이다.
PSA는 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복합 공학적 설비의 안정성을 정량화해 보여주는...
이공계열에 진학할 학생들이 주로 치르는 수학 가형의 출제범위는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다.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수학에서 '기사'가 진로선택과목으로 이동한 상황에서 기하를 출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기하가 모든 이공계의 필수과목으로 보기는 곤란하고 대학이 모집단위별 특성에 따라 학생부에서 기하과목 이수 여부를...
출제범위를 연구해온 정책연구진은 이과 학생이 주로 치르는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 수학Ⅰ과 미적분, 확률과 통계를 넣고 기하를 빼는 안을 제안했다.
기존에 포함됐던 '기하와 벡터' 가운데 기하는 주로 3학년 때 배우는 심화과목인 '진로선택과목', 벡터는 과학고 등에서 배우는 '전문교과과목'이 됐는데 새 교육과정 상에서는 주로 2학년 때 배우는 '일반선택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