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라원은 지난 5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Nasdaq Marketsite) 타워에서 이사회 멤버인 피터 시에 최고경영자(CEO)와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김동관 한화그룹 차장 및 나스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로징 벨 세리모니(Closing Bell Ceremony)를 열고 새로운 사명 출범을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15분 동안 진행된 클로징 벨...
홍기준 사장은 “현재 전지 제조업체들에 시제품을 보내고 있는데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점차 생산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도 2차전지 소재 사업을 본격화 한다. GS칼텍스는 올해 말까지 연산 2000톤 규모의 음극재 공장을 경북 구미 산업단지에 건설한다. 이는 지난해 세계 리튬이차전지용 음극재 시장의 10%를 상회하는 규모다....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은 지난 23일 중국 닝보시 상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발전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겠다는 당위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이를 위해 폴리실리콘 사업을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폴리실리콘 공장을 먼저 국내에 건설 한 후...
향후 연간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홍기준 사장은 “내수 중심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신을 핵심으로 하는 비전 ‘글로벌 케미칼 리더 2015(Global Chemical Leader 2015)’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행보”라며 “2015년 매출 9조와 영업이익 1조2000억 원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던 김승연 회장은 올해에는 다른 일정과 겹쳐 참석하지 못하지만, 장남인 김동관 차장을 비롯해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남영선 ㈜한화 사장, 김창범 한화 L&C 사장, 황용기 갤러리아 사장 등이 이번 포럼에 참석한다.
특히 그룹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태양광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화케미칼 홍 사장은 글로벌...
각 가정에는 홍기준 사장의 명의로 ‘가족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게 관심을 가지고 도와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했다. 또 금연을 위한 노력과 노하우를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커뮤니티도 조직해 운영하기로 했다.
한화케미칼은 이러한 금연 정책을 종료 기한 없이 ‘다 끊을 때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흡연자 직원들은 “갑작스럽게 금연을 시작하니 금단증상...
한화케미칼 홍기준 사장이 9일 두바이 GPCA(Gulf Petrochemicals and Chemicals Association, 걸프만석유화학연맹) 애뉴얼 포럼에 참석해 세계 석유화학업계 주요 인사들을 상대로 태양광 산업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기준 사장은“탈석유시대”를 대비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찾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며“그러나 자원의 제한 없이, 석유 산업의 기술과...
김 회장과 런쉐펑 부시장의 환담에 이어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과 한화건설 김현중 대표, 한화케미칼 홍기준 대표 등 한화측 관계자 20여명과 런쉐펑 부시장, 주쥔(朱軍, ZHU JUN) 톈진시 인민정부 부비서장 등 톈진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여에 걸쳐 양측의 협력 방안이 진지하게 논의됐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사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홍기준 사장은“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과 신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3대 통신사업자 중 하나인 LG텔레콤은 지난 6월부터 LG유플러스라는 새로운 이름이 명함에 적혔다.
유무선통신 서비스가 주 사업인 통신사가 텔레콤이라는 사명을 과감히 버린 이유는...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은 “태양광 사업의 기술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는 R&D 부문에서 한화가 국내 업체 중 가장 빠르게 움직임으로써 국내 태양광 산업의 발전과 선진기술 개발을 이끌어나가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태양전지 모듈 생산규모로만 세계4위에 해당하는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한 바 있는 한화그룹은...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은 “태양광 사업의 기술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는 R&D 부문에서 한화가 국내 업체 중 가장 빠르게 움직임으로써 국내 태양광 산업의 발전과 선진기술 개발을 이끌어나가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태양전지 모듈 생산규모로만 세계4위에 해당하는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한 바 있는 한화그룹은...
대표 △한화케미칼 홍기준 대표 △해외자원개발협회 강영원 회장 △현대기아차 김용환 부회장 △현대모비스 장윤경 홍보실장 △현대제철 박승하 대표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 △현대카드 정태영 대표 △황금온천 박영근 사장 △CGA 김준오 대표 △DSD 그룹 김언식 회장 △IBK 기업은행 윤용로 행장 △IBK투자증권 이형승 대표 △iHQ 정훈탁 대표 △KB금융지주 어윤대...
이날 면담에는 한화그룹측에서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회장실 김동관 차장이 배석했다.
한편 김승연 회장은 저장성 당서기와의 면담을 마친 뒤 일시 귀국해 국내 일정을 소화한 후 13일 오후 다시 중국 톈진(天津)으로 출국, 14일부터 이틀 동안 하계 톈진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승연 회장은 하계 톈진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중국 태양광업체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한 한화케미칼의 홍기준 사장은 "당분간 추가 M&A는 없다"고 말했다. 이는 M&A를 통해 인수한 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실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대 에틸렌 생산업체인 여천NCC의 홍동욱 사장도 "국내기업들도 증설 등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 가격경쟁력 확보에 다서는...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은 19일 "당분간 추가적인 인수·합병(M&A)은 없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석유화학공업협회 CEO 조찬간담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추가로 M&A 나서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화케미칼은 지난 3일 미국 나스닥에...
2012년까지 1500만t 규모의 증설이 예상된다"면서 "중동지역의 공급량이 늘어나지만 아시아지역이 다 소화할 수 있는 물량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허원준 석유화학공업협회장을 비롯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한국바스프 조진욱 회장 등 업계 CEO 24명이 참석했다.
특히 최근에는 홍기준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한 바이오사업단을 신설하고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대한 집중 투자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화케미칼은 지난 2006년 말부터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착수하여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 신약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와 관련하여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바이오...
한화케미칼 홍기준 대표(한화 솔라사업단장 겸임)는 3일 오후 상해 하얏트호텔에서 솔라펀파워홀딩스의 CEO 피터 시에(Mr. Peter Xie) 와 본계약 체결식을 갖고 이번 인수를 통해 솔라펀파워홀딩스의 최대주주로서의 권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솔라펀파워홀딩스는 지난 2004년 설립돼 2006년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주력 사업 영역은 태양광셀 및 모듈...
주요 사업부별 책임자들이 홍기준 사장에게 상반기 성과를 결산하고 하반기 새로운 전략과 목표를 밝히는 자리다.
삼성토탈·LG화학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경영전략 회의 외에도 하반기 사업을 점검할 수 있는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발 금융위기가 중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전체적인 수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