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와이지엔터테인먼트(177.6%), 에스엠(27.4%) 등 엔터 업종과 롯데쇼핑(225.7%), 농심(146.2%), 롯데칠성(50.3%), 한샘(44.5%), 오리온(40.4%), 한섬(20.3%), CJ프레시웨이(21.7%), 현대홈쇼핑(14.7%) 등 소비재 업종도 2분기 실적 개선 종목에 꼽혔다.
다만 그동안 시장을 이끌어왔던 반도체와 화학업종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2019-05-13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