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선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인 와이즈만(Weizmann) 연구소가 설립한 기술지주회사 YEDA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창투사와 벤처캐피탈 등도 참여해 한국식 창업기업 투자모델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국내 기업 15개사는 이스라엘과의 기술이전과 공동 R&D 등에 대한 B2B 상담회를 개최, 양국 기업간의 기술이전·사업화 협력의...
김일환 스톤브릿지 대표는 “대기업의 참여 없는 M&A 활성화는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대기업을 유인할 보다 혁신적인 추가 방안 마련 필요하다”며 “1000억원 이상의 대형 M&A를 통해 스타벤처 탄생 유도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간담회 참석자들은 엔젤투자에 대한 소득세 공제비율 상향 조정, 마케팅 지원, 스톡옵션에 대한 세제상 지원 등을 건의했다....
카자흐스탄 파견 사절단은 지난 9월 이명박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순방 당시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한국중소·중견기업들의 투자와 진출을 요청 한 것이 발단이 돼 구성됐다.
이들과 함께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유관단체들도 동행해 현지 분위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해외 중소기업이 방한해 국내 중소기업과 만나는...
LG전자 이희국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IT융합을 통한 혁신 창출이 미래 기술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면서 "한미간 협력의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수출상담회에선 국내 유망 IT중소기업 37개사가 참여, 북미지역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자부품연구원(KETI)...
또한 TP 차원에서도 투자유치·기업지원 설명회 및 기업상담회를 통해 지역기업을 적극 홍보하고 일본, 중국 기업들의 투자, 기술 협력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역 기업의 니즈(Needs)가 기존 인프라, R&D 지원 등에서 창업보육, 금융지원, 마케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형태로의 변화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해외...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 기업간의 무역과 투자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의 첫번째 행사인 ‘건축·건설 기술 전시상담회’가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COEX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U게이트웨이프로그램은 EU 27개 회원국 중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한국기업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체계적으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클러스터 관계자, 학술전문가 및 기업대표, 해외 벤처캐피탈 등 41개국 6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혁신클러스터의 역할과 기술사업화에 대한 주제발표와 투자상담회 등 비즈니스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벨기에 왕세자(Prince Philippe) 및 경제사절단이 참가하여 대덕특구와 기술교류·협력 및 비즈니스 상담회 등 특별행사를...
한편, 아세안국 중소기업인의 기술 및 경영혁신 도모를 위해 1998년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매년 100여명의 중소기업 경영인 및 관련 공무원을 초청, 한국의 중소기업 육성정책, 경영기법, 기술개발, 품질관리 기법전수와 한국중소기업과의 매치메이킹 등의 교육을 통해 우리제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우리기업의 투자진출 기여 등 산업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