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을 끌어온 이란 핵협상이 14일 극적으로 타결되며 해외 수주 기대감에 건설주가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3000원(7.25%)오른 4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7400원(8.64%)오른 9만3000원에 되고 있다. GS건설은1950원(6.85%)오른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두산건설과 희림도 각각 280원(3.13%)오른 9230원, 85원(1.78%)오른...
2015-07-1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