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시장대응력을 높인 ‘名品 자산배분형 랩 Opera 2.0(이하 ‘Opera 2.0’)’을 30일 출시했다.
‘Opera 2.0’은 ETF를 활용해 국내주식/채권, 해외주식/채권, 대안자산, 유동성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작년 5월 출시돼 1100억원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연 8.74%(OP2 채권형 1/28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한 Opera 1....
2013-01-3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