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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이종섭 국방부 장관 탄핵…尹, 국민 명령에 항명"
    2023-09-11 10:12
  • ‘수사외압 폭로’ 박정훈 대령, 공수처 출석…참고인 조사
    2023-09-08 15:53
  • 野 “국방장관 즉각 해임” 촉구...’채상병 수사‘ 외압 특검법 당론 채택도
    2023-09-08 15:42
  • 조국, 북 콘서트서 尹 직격 “깨어보니 일제시대 느낌…거꾸로 돌아가”
    2023-09-07 09:09
  • 국방장관 “해병대 전 수사단장 ‘대통령 격노’ 주장 사실과 다르다”
    2023-09-04 16:59
  • ‘항명 혐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돼
    2023-09-01 21:28
  • 군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구속 영장 청구
    2023-08-30 18:24
  • [포토] 캠프 험프리서 만난 각국 유엔군사령부 증원군
    2023-08-30 15:34
  • 해병대 전 수사단장 “VIP 격노했다고”…해병대 사령관은 부인
    2023-08-29 21:23
  • 인권위, 항명 혐의 전 해병대 수사단장 긴급구제 신청 기각
    2023-08-29 20:38
  • [마음상담소] 죽어가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2023-08-29 05:00
  • 이재명 “尹, 채 상병 사망사건 질책 의혹 진상 밝혀야”
    2023-08-28 10:42
  • 해병대사령관, 채 상병 순직 37일 만에 "국민께 사과…책임 깊이 통감"
    2023-08-25 20:45
  • [기자수첩] 영(令)이 안 서는 리더들
    2023-08-24 07:00
  • 與 “김의겸 공개한 ‘해병대 기밀문건’, 심각한 유출 행위…수사 해야”
    2023-08-22 15:31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 윤석열 대통령 "평화, 일방 구걸·선의 아닌 압도적 힘으로만 지켜져"
    2023-08-21 15:28
  • 北 김정은, 해군 전대 시찰…순항미사일 발사훈련 등 참관
    2023-08-21 09:14
  • 국방부, 채상병 사건 곧 결론…'지휘부 과실치사' 유지 가닥
    2023-08-17 20:48
  • 野 ‘1특검 4국조’ 추진에 與 “정쟁화로 정치 공세”
    2023-08-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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