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빅3'로 꼽히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은 각각 373.5%, 304%, 266.5%를 기록했다. RBC비율이 떨어진 곳은 신한생명(1.7%P↓), DGB생명(9.3%P↓), 하나생명(1.4%P↓), 에이스생명(23.6%P↓) 등으로 나타났다.
손보사 중에서는 MG손해보험(152.9%→239.3%, 86.5%P)의 RBC비율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역시 대형사로 분류되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는...
2016-08-24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