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이만득 도시가스협회장(삼천리 회장), 한진현 산업기술대학교 교수, 손양훈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사회공헌기금'조성선포식을 2일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도시가스협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거행되었으며...
개청식에는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정희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창립된 1974년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본사를 뒀다가 1990년 서울 강동구 고덕동으로 이전했다. 이후 40년 만에 서울을 떠나 전북에 자리잡게 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행사에 참석한 한진현 산업부 2차관도 인사말을 통해 "정부와 가스 산업인들 모두에게 '국가 안전 시스템 혁신'이라는 과제가 부여됐다"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 행사에서는 30여년간 가스 분야 무사고 실적을 달성한 삼양산업의 심용섭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진현 산업부 2차관과 벤처캐피탈 및 벤처기업 관계자, 대학생, 연구기관 소속 기술거래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기술 사업화는 창조경제의 핵심 정책"이라며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할 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관련 기관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차량연비 논란과 관련 사법판단에 대해서도 소명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현 차관은 30일 세종청사 산업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산업부의 연비측정 결과를 신뢰해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수천억원대의 소송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부의 책임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진현 차관은 "그...
이에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9일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 조사 결과를 이번 주중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공언했지만 일주일을 넘긴 오늘까지 지켜지지 못한 양상이다.
정부 관계자는 "엇갈린 연비 조사 결과를 두고 협의 중이지만 서로 상대부처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부처간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토부는...
실제로 한진현 산업부 2차관이 지난 9일 연비 조사 결과를 이번 주중에 내놓겠다고 단언했지만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소비자단체 등은 정부의 공신력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서울 YMCA 자동차안전센터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국토부와 산업부에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쌍용자동차 코란도 스포츠의 연비 조사결과를 조속히...
특히 이날 11시에 열린 개막행사에는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하여,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전기산업진흥회, 전기공업협동조합,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기초전력연구원 등 유관기관 인사와 외국 대사관 관계자 및 일반관람객을 포함하여 총 500여명이 참석하여 ‘전력기술사업화 & 동반성장...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9일 기자들과 만나 "연구기관별로 조사 결과에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 원인까지도 분석해 국민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공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국토부와 산업부는 자동차 연비의 검증 과정에서 싼타페와 코란도스포츠에 대해 서로 다른 결론을 내렸다. 국토부는...
산업부 한진현 차관은 "신재생 업계 등 이해관계자와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신속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신재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규제개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번 개선사항 등이 포함된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준비중에 있으묘 올 상반기 중 공청회를 열어 관련업계의견을 수렴한 후 확정...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축사에서 “최근의 세월호 사고에서 보듯 기본적인 가치에 무심했던 일부 기업들로 인해 사회적으로 엄청난 손실이 야기되고 있다”며 “이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CSR의 참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의 대표적 기업 BP는 2010년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이후 사회적 책임과 안전에 대한...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축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이제 단순한 미사여구가 아닌 기업 경영의 트렌드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할 때 간과해서는 안 될 점이 한 가지 있다”며“그것은 바로 기업이 고객의...
산업통상자원부 한진현 차관은 “최근의 세월호 사고에서 보듯 기본적인 가치에 무심했던 일부 기업들로 인해 사회적으로 엄청난 손실이 야기되고 있다”며 “이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CSR의 참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봐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국의 대표적인 기업 BP는 2010년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이후 사회적 책임과 안전에 대한 투자를...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과 박일준 에너지자원정책관은 태안화력발전소, 평택 LNG(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를 각각 방문해 현장 안전 상태, 위기관리능력 등을 살펴봤다.
산업부는 6일에는 한진현 2차관이, 7일에는 실장급 간부들이 가스ㆍ전기ㆍ석유시설과 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 회의는 이달 초 두 나라가 공식 서명한 자유무역협정(FTA)의 후속 조치로 우리 측은 한진현 산업부 2차관을 수석대표로 한국전력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대우인터내셔널, 한일시멘트, 우리해양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나라는 특히 광산부산물 활용과 해상 천연가스의 액상연료 제조공정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하는 양해각서(MOU)를 맺고 세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