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계 형사 1팀 멤버로 김희애와 최강의 팀워크를 보여줄 이다희(민도영 역), 손호준(한진우 역), 허정도(조재덕 역), 이기광(이세원 역)은 잔뼈 굵은 베테랑 형사부터 정의감 넘치는 풋내기 형사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 ‘미세스 캅’을 보는 재미를 흠뻑 느끼게 할 인물들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아름의 동생 한진우(손승원)은 "반가웠습니다. 이정도 신고식은 받으셔야죠"라고 하면서 필립에게 주먹을 날린다.
한편 윤이(이민지)는 성운(김흥수)에게 아름을 챙겨줘야할거 같다고 성운이를 떠보고, 판석은 천회장(김응수)을 찾아가 아름의 특채입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달콤한 비밀' 손승원 양진우 신소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했으며, 박진감 넘치는 경찰과의 추격전을 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현재 손승원은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 한진우 역으로도 출연중이다.
'힐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뮤지컬계 송중기 손승원이네" "힐러 본방사수" "힐러 박상원 어린시절 궁금했어"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진우(손승원)는 누나인 아름이 유학 시절 티파니를 낳고 미혼모가 됐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아름은 진우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던 중 “티파니 낳은 거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모성애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아버지 판석(정동환)은 오히려 누나 좀 닮으라며 진우에게 쓴소리를 했고, 집안은 살얼음판 같은 냉기로 가득...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손승원(한진우 역)이 아기 티파니를 돌보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8회에서 손승원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자리를 비운 부모님을 대신해 혼자 아기를 돌보게 됐다.
손승원은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려 애썼지만 처음 해 보는 일에 어쩔 줄 몰라 했고, 그의 어설픈 자세로 인해 아기 역시도...
비록 미혼모이지만 꿋꿋한 모습의 한아울(신소율), 남들에게 보이는게 중요한 부모님 한판석(정동환), 오명화(김혜옥), 그리고 가족에게 주눅 들어 있는 슬픈 눈빛의 의대생 남동생 한진우(손승원) 이들의 이야기 궁금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달콤한 비밀' 첫방, 따뜻한 가족드라마였으면 좋겠네요" "'달콤한 비밀' 첫방...
‘신의 퀴즈4’의 주인공 한진우 역의 류덕환은 “제작진, 동료배우 누구도 느끼지 못했겠지만 이번 시즌은 유독 애착이 많이 갔고 여운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마지막 촬영 땐 다른 때와 다르게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류덕환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익숙해지기 보다 더욱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보려고 노력했고 감독님을 비롯한...
이날 방송은 길고 긴 비극의 뫼비우스 띠를 스스로 끊은 한진우(류덕환)의 모습과 함께 마무리 됐다. ‘신의 퀴즈4’는 그 동안 희귀병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이어갔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희귀병과 더불어 장애인 관련 강력범죄, 인간 복제 등 방송에서는 다루기 어려웠던 심도 깊은 주제들까지 다뤄,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3일 방송된 OCN 드라마 ‘신의 퀴즈4’ 마지막회 ‘굿바이 뫼비우스 2부’에서는 주인공 한진우9류덕환)가 반복되는 비극의 질긴 뫼비우스 띠를 스스로 잘라내며 정의를 구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의 퀴즈4’에서는 여고생 성폭행 사건, 불법 폐기물 처리 사건과 이재준(장승조) 검사, 한시우(이동해) 연구원 살해 사건을 주도한 인물이 서한 케미컬 서상우 회장...
29일 방송된 OCN ‘신의 퀴즈4’에서는 위기에 처한 강경희(윤주희)를 구하기 위해 한진우(류덕환)이 위협을 무릅쓰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여형사 강경희는 주차장에서 의문의 남자에게 피습 당했다. 범인에게 칼로 위협을 당하고 있는 강경희를 발견한 한진우는 곧장 범인에게 달려들어 맨손으로 칼날을 잡았다. 칼날에 손이 베어 피가 흐르는데도 한진우는 강경희를...
미궁에 빠졌던 사건은 천재 외과의사 한진우(류덕환)가 뛰어난 촉으로 미술부 교사 강도진(서우진)의 DNA를 검사하면서 하나씩 풀려나갔다. DNA 검사 결과, 석고조각에서 발견된 손톱이 남자인 강도진으로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강도진이 남자와 여자의 성기를 함께 갖고 태어나는 ‘인터섹슈얼’(Inter sexual) 즉 ‘양성구유자’였기 때문에 여자의 DNA가 검출됐다는...
이에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괴짜 천재의사 한진우(류덕환)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한진우는 “희귀 증상 시신들은 시신 자체로 원인을 밝혀내기가 어려워. 가족력, 생활 습관에 해답이 있기도 해. 먹고 자고 숨 쉬는 공간들에도 있고! 그걸 알아내서 판단하는 건 형사가 아니라 의사의...
이 사건의 실체를 밝혀낸 이를 지켜보며 한진우(류덕환)은 “그들이 바라는 건 단 한가지였다. 고통도 미움도 없이 그저 저 따뜻한 햇살 아래 있는 것. 간단하고 재미없는 바람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말로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진우(류덕환)의 천재적인 촉으로 단서의 비밀은 하나씩 풀려나갔다. 피해자의 일기장을 통해 그녀가 글을 읽고 쓸 수 없는 실서증, 실독증 증세가 있었다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 이어 피해자의 유서에서 유산 상속 내용이 변경됐다는 사실까지 드러나자 피해자의 내연남인 무대감독과 두 딸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여기에 피해자의 몸 속에서 발견된 수입이...
괴짜 천재의사 한진우(류덕환)의 열혈 팬인 한시우는 명석한 두뇌와 기발한 추리력으로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수사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앞으로 한시우가 포스트 한진우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첫 눈에 반한 선배 연구관 임태경(김재경)의 사랑을 얻어낼 수 있을 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동해와 류덕환, 김재경, 윤주희의 호흡이...
괴짜 천재 법의관인 한진우(류덕환)와 카리스마 여형사 강경희(윤주희)는 장애인을 납치해 감금하고 강제노역까지 시키는 범인에게 납치된 희귀병 소녀를 찾으러 나섰다. 첫 회에서는 범인에게서 탈출한 장애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긴장감이 느껴졌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의 퀴즈’ 시리즈의 원년...
한편 류덕환은 OCN 드라마 '신의 퀴즈4'에서 건방진 괴짜 천재의사 한진우 역을 맡아 한국의 '하우스 박사'로 불리며 한국 드라마에 전에 없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신의 퀴즈4'에서는 원년 파트너 강경희 형사 역의 윤주희와 재회하면서 전에 없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윤주희 류덕환 키 차이를 접한 네티즌은...
‘신의 퀴즈’ 첫 시즌부터 주인공인 괴짜 천재 의사 한진우 역을 맡아 활약해온 류덕환은 이번 시즌에서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진 한진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카리스마 여형사 강경희 역으로 돌아온 윤주희는 “상대 배우 류덕환과는 오랜만에 만나도 무척 편하다. 류덕환과 지난 시즌 1,2때는 풋풋하고 떨리는 감정을 표현했다면 이번...
사진 속에는 폴리스라인에 꽁꽁 묶인 한진우 역의 류덕환과 이를 당기고 있는 강경희 역의 윤주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포로가 된 듯 꽁꽁 묶인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류덕환과 활짝 웃고 있는 윤주희의 모습은 시즌2 이후 반갑게 재회한 모습에서 두 사람이 펼쳐낼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신의 퀴즈4’에 새롭게 합류한 이동해와 김재경도 눈에 띈다....
류덕환은 ‘신의 퀴즈’ 시리즈에서 스스로를 천재라고 부르는 건방진 괴짜 천재의사 한진우 역을 맡아 한국의 ‘하우스 박사’로 불리며 드라마 속 전에 없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시즌 4의 새 얼굴인 이동해는 ‘법의관 사무소’에 입사한 신입 엘리트 한시우 역을 맡아 연기한다. 특히 한시우가 주인공 한진우의 논문과 저서를 독파한 열혈 팬으로 등장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