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기대주 이승우입니다.
(이승우는 축구실력 만큼이나 패션센스도 유명하죠 ㅎㅎ)
올해 만으로 17세인 이승우.
현재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후베닐A 소속이죠.
2010년 서울 대동초등학교 시절
남아공에서 열린 다논 네이션스 컵에서 득점왕을 차지.
이후 축구 명문 FC 바르셀로나의 간택(?)을 받게 됐죠.
FC 바르셀로나의 선택은 역시 탁월했다는...
이승우와 백승호 등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원 JS컵의 공식 후원사인 넥슨은 대회기간 LED전광판 등에 피파 온라인3 광고를 노출한다. 또한 한국전이 열리는 29일, 5월 1일, 3일 등 총 3일간 ‘피파 온라인3석’ 총 6500석을 운영한다.
이에 앞서 넥슨은 한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올해 1월...
이어 후반 63분엔 슈틸리케의 유망주 이재성이 투입됐다.
빠르게 공격을 주도한 한국은 후반 41분 이재성이 결승골을 넣었다. 김보경이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에 막고 나왔다. 뛰어 들어간 이재성이 가볍게 왼발로 밀어넣었다.
한국 뉴질랜드 경기 소식에 축구팬은 "한국 뉴질랜드 경기, 1-0은 좀 아쉬운 내용이었다" "한국...
"골 넣는 미드필더, 고교시절 득점왕"
이재성(23·전북)이 한국 축구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성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A매치 평가전 후반 18분 교체 투입됐다.
이후 이재성은 0-0으로 맞선 후반 41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김보경의 슈팅이 뉴질랜드 골키퍼 선방에 막히자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비록 대표팀 감독으로서 월드컵 기간 중 경질이라는 비극적 현실은 피할 수 없었지만 축구협회 및 기술위원회와의 끊임없는 갈등 속에서도 소신 있는 축구인생 외길을 걸었다. 무엇보다 차범근 축구교실과 차범근 축구상을 통해 수많은 유망주를 축구선수ㆍ지도자로 육성·발굴하며 한국 축구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하고 있다.
또한 이승우는 조국인 한국을 제외하고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해 어떤 팀에 가더라도 18살이 되는 2016년 1월까지 뛸 수 없는 상황은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승우는 2009년 서울 대동초 시절이던 2011년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한 유망주다.
18세 미만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걸려 2013년부터 대회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불법 이적에 대해 FIFA가 내린 징계에 의해 만 18세가 되는 2016년 1월까지 공식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
한편 이승우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최전방을 누비는 공격수인 이승우는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다.
FIFA는 바르셀로나가 최근 몇 년간 한국 축구의 '특급 유망주' 이승우를 비롯해 백승호, 장결희 등을 규정에 어긋나는 방법을 통해 영입했다며 징계를 내렸다. FIFA는 구단이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영입할 때, 선수가 해당 국가의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 신분이라면 부모님과 동행해야 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이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앞으로 1년간...
FIFA 대변인은 "현재 관련 자료와 서류를 수집 중"이라며 "지금 단계에서 공식 징계 절차를 공개하거나 당분간 다른 정보를 알려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한국유망주를 포함,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규정을 위반해 유소년 선수를 영입했다는 이유로 1년간 선수 영입이 금지됐다.
한국 오만 조영철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선제골을 앞세워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0일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오만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전반 46분 조영철의 선제골이 터졌다.
울리 슈틸리케...
있는 유망주다. 182cm, 74kg의 체격으로 2007년 요코하마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U-18 청소년 대표(2007), 베이징 올림픽 대표(2008),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2010) 등 국제경험을 쌓아왔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선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행동반경이 넓다는 점이 강점이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백승호(18), 이승우(17), 장결희(17) 등은 10대 초중반부터 해외로 건너가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다.
한 축구계 인사는 “K리그 선수들이 중동에 가면 연봉이 3배는 뛴다”며 “선수 투자에 대한 구단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좋은 선수들과 어린 유망주들은 계속 떠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들의 격전장도 관심사다.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칠레 산티아고 등 8개 도시에서 열리는 FIFA 17세 이상(U-17) 남자 월드컵이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승우, 장결희(17·바르셀로나 후베닐A) 등을 앞세워 4강에 도전한다.
2015년은 대학생 스포츠의 해이기도 하다. 올 한해 동·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전부 열리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는 류승우(22)는 차기 월드컵을 빛낼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은 지난해 말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망주 10인’ 가운데 류승우를 꼽았다.
ESPN은 “한국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스타플레이어인 손흥민(23ㆍ레버쿠젠), 기성용(26ㆍ스완지시티)이 여전히 젊고, FC바르셀로나 유스팀 소속 이승우...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축구사랑 나눔재단은 지난달 24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축구 유망주 5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명보 장학재단도 8일 초중고 축구 유망주 33명에게 15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K리그 우승팀 전북은 연고지인 전북 완주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700만원을 전달했다. 포항은 지난달 21일 쌀 기부행사를 열어 쌀 81포를 포항시 소재...
이승우, 장결희(이상 16ㆍ바르셀로나 후베닐A) 등 유럽파 축구 유망주들은 U-16 챔피언십에 출전해 화려한 개인기와 창의적인 플레이로 축구팬들을 열광케 했다.
무엇보다 음지에서 양지로 거듭난 스타들이 많았다.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갈아치운 서건창은 신고선수 출신이고, 시즌 52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3년 연속 홈런왕이 된 박병호(이상 넥센)는 방출 이적...
한국축구 유망주 29명(클래식 19명, 챌린지 10명)이 자유선발선수로 K리그 무대를 밟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자유선발선수 명단 29명을 공시했다. K리그 신인 선발제도가 현행 드래프트 방식에서 2016년부터 완전 자유 선발제도로 개편됨에 따라, 2015년 신인선수 선발은 1, 2부 구단 모두 자유선발(팀당 3명)과 우선지명, 드래프트 지명 방식을 혼용...
당시 SK텔레콤은 SKT스포츠단을 통한 유망주 집중 발굴 육성이라는 프로젝트가 한창이었다. SKT스포츠단은 야구ㆍ축구ㆍ농구ㆍ핸디볼 외에도 개인 종목 선수들의 후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성공이 보장된 대스타보다 꽃망울을 터트리기 전 될성부른 떡잎을 미리 찾아내 비교적 합리적 예산으로 큰 결실을 맺으려는 전략인 듯하다. 수영 박태환(2007년 7월...
'한국 파라과이'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두리가 손흥민, 산타 크루스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차두리는 9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만난 로케!! 99년 로케가 최고의 유망주로 독일을 왔을때 우리 흥민이는 7살이였다.. 세월 참~~ 옛날 얘기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특히 이강인이 경기장 하프라인 지연에서부터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드리블을 하며 돌파를 시도한 뒤 골을 만들어내는 영상이 공개되자 이승우와 함께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강인, 이승우와 콤비 이룰 듯" "이강인, 이대로만 자라다오" "이강인, 이승우, 장결희, 백승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