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장으로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오영호 코트라 사장, 김도훈 산업연구원장, 김규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안남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는 기업인들은 현지에서 양국 정부와 주요 경제단체가 공동주관하는 한·캐나다 비즈니스 심포지엄에...
반면 국가핵융합연구소(0.08%), 한국항공우주연구원(0.16%), 세계김치연구소(0.18%),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0.34%), 국가보안기술연구소(0.47%), 한국한의학연구원(0.49%), 한국지질자원연구원(0.92%) 등의 연구생산성이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문병호 의원은 "기술료 수입만으로 출연연의 연구성과를 평가할 수 없지만 선진국 수준에 못 미치는 연구생산성이...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추진하게 될 지열자원탐사는 한전 신재생실 주관으로 한전 전력연구원 및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약 2년에 걸쳐 울릉도 지역의 지열온도 측정과 지층구조, 지하열수 분포 등을 측정하고 분석한다.
특히 한전은 울릉도가 지열자원이 우수해 사업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탐사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최초 도서지역...
한국서부발전은 9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회수에 기여하는 석고탄산화 기술 실증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물탄산화 기술은 배출원에서 포집된 CO2를 자연산 광물 혹은 산업체에서 배출 되는 무기계 산업부산물(광물)과 반응시켜 새로운 광물로 합성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최근 들어 잦은 서해안의 지진은 2011년 3월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밝힌 바있다.
이 같은 단층의 움직임은 지진이 발생하고 나서 2년여 뒤에 진행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 2.1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구 2.1 지진, 울진 원전에서 일어나면 큰일" "대구 2.1 지진, 나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는 유라시아판의 내부에 위치하므로, 판구조론상 지진활동이 적다. 하지만 동해에서 깊이 수백 km의 심발지진이 발생하는데 이 지진은 일본해구에서 유라시아판 밑으로 비스듬히 침강하는 태평양판의 베니오프대에서 생기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체로 한반도 및 그 주변에서 발생하는 지진들은 전부 판의 내부에서...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에서 자성이 확인됐다는 진술에 대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행성지실연구실측도 "자성을 가진 광물은 지구에도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도 운석이라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전문기관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는 데는 1~2주가량 소요될 것으로...
17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 공식적으로 운석이 보고된 사례는 4건이다.
운곡 운석, 옥계 운석, 소백 운석, 두원 운석 등으로, 이 가운데 소재지가 확인된 것은 지질연 지질박물관이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두원 운석'이 유일하다.
두원 운석은 일제 식민 치하인 1943년 11월23일 오후 3시47분 전남 고흥군 두원면 성두리 186-5 야산에 떨어진...
최근 들어 잦은 서해안의 지진은 2011년 3월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밝힌 바있다.
지진이 발생하면 주변 지각이 불균형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지각이 본래의 균형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과정에서 인근 지역의 단층들이 움직이게 된다.
이 같은 단층의 움직임은 지진이 발생하고 나서...
원자력통제기술원, 시설안전공단,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체육산업개발, 해양과학기술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등 15곳의 경우 일반 사망일지라도 고용세습이 가능토록 규정했다.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고용세습은 다수의 취업희망자를 좌절하게 만드는 현대판...
해수부는 이날 강원도 동해 동부메탈 공장의 파일럿플랜트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개발한 망간단괴 용융환원 기술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지질자원연구원은 망간단괴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제련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이곳에 일일 처리량 2톤 규모의 파일럿플랜트를 구축하고 실증연구를 해 왔다. .
망간단괴는 첨단산업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학술적인 연구에 이어 북한의 핵실험, 천안함사태 등 국가 중대사를 지진파와 음파를 통해 증명해내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하나의 기술을 다양한 곳에 응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인공위성을 비롯, 한국형 전투기, 헬기 등을 개발하는 등 국방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가고...
지난 4일(현지시간)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척추고생물학회(SVP) 연례회의에서 ‘데이노케이루스 미리피쿠스’(이하 데이노케이루스)라는 학명을 지닌 공룡의 몸통을 발견했다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의 고생물학자 이융남 박사가 발표했다.
이 공룡은 지난 1965년 몽골 고비사막 남쪽 알탄 울 지역에서 거대한 양쪽...
이어 “고급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강관 기술 개발과 함께 정부 및 연관 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미나에서는 또 신창훈 한국가스공사 박사, 김현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이찬학 미국 SNT 서비스 이사, 최한석 포항공과대학교 최한석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강관 산업과 직결되는 셰일가스 개발 현황을 비롯해 각종 신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김규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정수장학회 출신들로 구성된 상청회 감사를 역임한 인물이다.
최의원은 “1일 취임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에 18대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후보 캠프에서 과학기술진흥특별본부장을 맡았던 박영아 전의원이 선임됐다”면서 “박근혜정권 출범 이후 새롭게 임명된 과학기술계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두 명 모두 친박인사로...
전문인력 배치 기관은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뿐이었다.
민병주 의원은 “최근 몇 년간 DDos로 인한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한 심각성이 증대했다”며 “연구원들의 소중한 연구 성과를 지키기 위한 사이버 침해공격에 대한 철저한...
한국중부발전이 27일 본사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4개 정부기관과 ‘신(新)에너지저장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압축공기에너지저장(CAES-Compressed Air Energy Storage)시스템’을 개발해 전기에너지의 효율성 향상과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를 구성하는 연구기관은 기초기술연구회, 산업기술연구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이다. 미래부는 각 출연(연)의 전문성을 살려 협력분야를 발굴하고, 효율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달 탐사 사업 착수에 대비해 출연(연)의 기술적 역량을 결집하고 과학기술의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