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 2011’ 전시회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권영수)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회장 권오경, 한양대 교수)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경기도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로,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등 국내 3대 전시회를 한 자리에 묶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한국전자전(KES)에서 1356㎡(411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스마트TV, 스마트 폰, 스마트 가전 등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65인치...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경기도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에 이어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 IT융합 국제전시회와 공동으로 개최돼 국내외 IT 산업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닛산코리아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9 한국전자전(KES2009)에서 충돌 방지 시스템이 적용된 로봇카에서부터 수퍼카 GT-R 등 '기술의 닛산'을 알렸다.
국내외 자동차 업체 중 최초로 한국전자전에 참여한 닛산은 벌의 습성을 응용한 충돌 방지 시스템이 적용된 로봇 카 'BR23C', 차간거리제어 시스템(DCA)과 차선이탈방지 시스템(LDP)...
LG이노텍이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KES 2009 한국 전자전’에서 차세대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친환경 제품을 볼 수 있는 에코존과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부품ㆍ소재존의 두 개 부수를 마련하고 제품을 전시했다.
먼저 에코존에서는 친환경 고효율 42인치 엣지(Edge)형 LED BLU와 LED전구...
올해로 40회를 맞는 한국전자전(KES)서 삼성전자는 1,353㎡(410평)의 전시 부스를 마련, ' Digital Garden' 전시 콘셉트로 첨단 디지털 혁신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시장 입구에 친환경 LED TV로 구성된 조형물은 관람객의 시선을 압도했다.
삼성전자가 추구하고 있는 녹색경영과 친환경 전략인 'Planet First'를 잘 나타내 주는 에코 존을...
LG전자가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가전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09’
에서 LED LCD TV, 터치폰 등 하반기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의미인 “Insightful LG, Fulfilling LG”를 주제로 총 1175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LG전자 PDP사업부장인 박종석 부사장은 "120인치 멀티비전 PDP를 앞세워 잠재력이 높고 기술집약적인 상업용 대형 PDP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에서 일반에 첫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닛산이 국내외 자동차 업체 중 최초로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ES2009(한국전자전)'에 참가, 첨단 테크놀로지를 선보인다.
한국닛산은 이번 전자전을 통해 벌의 습성을 응용한 충돌 방지 시스템이 적용된 로봇 카 'BR23C', 차간거리제어 시스템(DCA)과 차선이탈방지 시스템(LDP) 등을 적용시킨 주행 시뮬레이터, 닛산 테크놀로지...
삼성전자는 14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에서 1350㎡(408평)의 전시 부스에 첨단 디지털 혁신제품과 이벤트 코너를 구성해 인간-자연-기술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삼성전자 홍보도우미가 국내 휴대폰 시장 최대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애니콜 햅틱2'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전자는 14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 '2008 한국전자전(KES 2008)'에서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을 갖춘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사진은 LG전자 이영하 사장(왼쪽 첫번째)과 지식경제부 임채민차관(왼쪽 두번째)이 LG 부스를 방문, 행사 진행요원으로부터 'LG 미니 노트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14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08 한국전자전(KES 2008)'에서 선보인 이 제품은 시간 관리를 위한 목표 설정, 중요도와 긴급도 설정 등 프랭클린 플래너의 장점을 휴대폰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전면 터치스크린 대기화면에 ‘핫키(Hot Key)’를 배치해 프랭클린 플래너를 원터치로 동작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플래너의 글씨체...
올해로 39회를 맞는 한국전자전(KES)서 삼성전자는 1350㎡(408평)의 전시 부스에 첨단 디지털 혁신제품과 이벤트 코너를 구성해 인간-자연-기술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3년 연속 세계 TV 1위를 위한 순항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에 LED(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를 적용한 LCD TV '파브 보르도 950'과 '파브 보르도 780'을 출품해 LED TV 대중화와...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 )는 오늘 지난 KES(한국전자전) 2007에서 소개돼 화제를 모았던 바이오의 새로운 거실형 컴퓨터 ‘VGX-TP1L’과 한층 진화된 보드PC ‘VGC-LM17L’ (19인치 와이드)과 ‘VGC-LJ15L’ (15.4인치 와이드) 등 새로운 형태의 바이오 패밀리 컴퓨터 3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360° 디자인이 돋보이는 FC...
내비게이션 누적판매율 1위 업체 파인디지털은 '한국전자전2007(KES 2007)'이 주관하는 국제전자기술 시상식에서 자사 내비게이션의 GPS 수신속도 특허 기술인 파인GPx(fineGPx)로 전자기술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특허등록을 완료한 파인GPx(fineGPx)기술은 GPS 수신 속도를 15초 이내로 단축시킨 획기적인 기술로 기존 콜드스타트(전원이...
내비게이션 업체 파인디지털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하는 국내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한국전자전2007 (KES 2007 : Korea Electronics Show 2007)'에 내비게이션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 신형모델과 신개념 지도의 컨셉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자전 2007에서 파인디지털은 그 동안 '품질우선주의'(QF : Quality First)와 '기술우선주의'(TF : Technical First)...
2007 한국전자전(KES 2007)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 38회 째로, 국내외 25개국 650여 업체가 참가해 첨단 IT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전자업계의 라이벌인 삼성전자가 150부스(1부스 3m×3m), LG전자가 13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한국전자전(KES)의 해외기업 유치 및 글로벌 전자·IT 전시회로서의 도약을 위해 개최된 이번 로드쇼에는 중국의 TCL, KONKA, SKYWORTH 등 주요 전자기업 100여개사가 참석했으며, 현지 주요 언론 30여개사가 참석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자전시회로 괄목 성장하고 있는 한국전자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자진흥회는 이번 로드쇼에서 이감열 상근부회장이...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2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IT기업을 초청해 'KES 2007(한국전자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JVC, 샤프전자, HP, 하이얼, 벤큐 등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대만의 주요 기업들을 포함하여 50여개사가 참석했다.
전자진흥회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Home to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