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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꺾은 '신태용호' 결승 진출 실패…인도네시아, 우즈벡에 0-2패
    2024-04-30 10:41
  • 신태용 "우즈벡, 강하지만 승산 있어…68년 만에 올림픽 출전 자신"
    2024-04-29 10:41
  • '4강 신화'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과 재계약…2027년까지 지휘봉 잡는다
    2024-04-26 14:45
  • 인니로 한국 잡은 신태용 "기쁘고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처참"[U-23 아시안컵]
    2024-04-26 08:55
  • U-23 아시안컵 8강 윤곽…황선홍 vs 신태용 ‘운명의 대결’
    2024-04-23 12:45
  • 수출입은행, 개도국에 EDCF 청년 지역전문가 34명 파견
    2024-04-18 14:12
  • 3년 전 목표 아득해진 기아…CKD 물량 빠르게 늘린다
    2024-03-30 06:00
  • 권오갑 HD현대 회장 “외국인 근로자 정착 및 안전에 최선 다할 것”
    2024-03-27 12:5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5일 ~ 29일)
    2024-03-24 08:58
  • [논현로] 개발 노하우를 수출로 연결할 때
    2024-03-22 05:00
  • 여자 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준결승서 북한과 격돌…‘설욕전’ 예고
    2024-03-13 17:10
  • 여자 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월드컵 본선행 확정
    2024-03-09 19:53
  • 한국 여자축구, U-20 아시안컵 대만에 6-0 대승…전유경·원채은 멀티골
    2024-03-07 10:23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K-금융 세일즈 위해 싱가포르·태국 방문
    2024-02-25 12:00
  • ‘슈퍼 손’ 손흥민 프리킥 대역전골, 아시안컵 ‘최고의 골’ 후보로
    2024-02-22 09:25
  • 테슬라 제치고 고급라인까지 파죽지세...중국 비야디, 럭셔리 전기차 시장 정조준
    2024-02-19 15:13
  • 우즈벡 WTO 가입 지원 '속도'…"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고"
    2024-02-16 11:00
  • 러시아인 국내 난민 신청 5750건…전년 대비 5배 늘어
    2024-02-12 11:12
  • 손흥민·설영우, 8강전 ‘베스트 11’ 선정 [아시안컵]
    2024-02-05 08:40
  • 동아시아 마지막 자존심…4강 대진 한국+중동 3팀 [아시안컵]
    2024-02-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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