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메토트렉세이트의 추가 약물인 서톨리주맙 페골(Certolizumab Pegol, CZP)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한국오츠카제약의 ‘서툴리주맙 페골’ 임상3상시험 등이다.
한편, 주간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의 의약품민원(http://ezdrug.kfda.go.kr)/정보마당/임상정보방)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동아제약과 오츠카제약은 그 동안 한국의 음료사업에 관해 이미 합자회사인 동아오츠카를 설립하였고, R&D 제휴 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 만큼 상호 신뢰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양사의 R&D 부문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의약품개발 경쟁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7개 제약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엠에스디, 한국화이자제약, 한국릴리, 한국오츠카제약 등 다국적 5사와 대웅제약과 제일약품 국내 2개 제약사다.
제약사들의 법위반 유형은 7개사들 모두 리베이트 제공이 적발됐으며 그밖에 GSK와 오츠카는 재판매 가격 유지 행위 대웅제약과 엠에스디는 사업활동 방해가 드러났다.
특히...
공정위 관계자는 “제약회사 사건은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있어 연기됐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한국화이자, 한국MSD, GSK, 한국오츠카, 한국릴리, 대웅제약, 제일약품 등 7개 제약사를 리베이트 제공, 경쟁사업자 시장진입방해, 거래조건차별 등의 사유로 제재하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경영권 분쟁 당시 동아제약의 손을 들어줬던 오츠카제약이 지난 26일 한국법인인 한국오츠카제약을 통해 동아제약 20만 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총 6.72%를 보유하게 됐다.
따라서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이 15.4%가 됐으며 교환사채 7.5%, 오츠카 제약 지분 6.7%를 합하면 모두 29.6%를 확보한 상태이며 동아제약 직원들의 1.4%의 지분까지 합할...
- 동아제약ㆍ강문석 이사 경영권 분쟁 털고 비상 준비
동아쏘시오그룹은 현재 상장사인 동아제약을 주축으로 한국신동공업과 동아팜텍, 디에이인포메이션, D.A.C, 수석, 진아유리, 동아오츠카, 용마LOGIS, 수석무역 등 비상장계열사 9개로 구성돼 있다.
단연 그룹의 중심에는 제약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동아제약이 버티고 있으며 그 외 해외무역 등 다양한...
현재 동아제약 현 경영진은 강신호 회장 외 12명이 6.9%를 비롯해 우호지분인 일본 오츠카제약(4.7%)과 동아제약 직원 보유주(1.4%) 등을 합쳐 13.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강문석 이사측은 한국알콜산업(3.37%) 등 우호지분 16%를 갖고 있는 상황으로 양측의 우열을 가릴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동아제약은 소액주주 의결권 약 130만주(전체 지분의 13%) 중 80%(전체...
아이덴트러스트 파마는 현재 기초수액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일본계 오츠카와 인도네시아 위다트라(Widatra)와의 경쟁을 통해 향후 30% 이상의 M/S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사는 오는 8월 본계약을 체결한 후 공장건설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장 준공 이후 중외제약은 Non-PVC 수액 생산기술 및 품질관리를 지도하고 기초...
현재 5000주이상을 보유한 주주로는 미래에셋, 한미약품, 일본 오츠카제약 등을 비롯한 개인 및 법인 등을 포함해 총 162인이며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총 986만9000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59.4%,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대비 64.68%에 해당한다.
현재 동아제약측은 강신호 회장외 10인이 6.94%(68만5172주)를 가지고 있으며, 강문석 부회장 외 17인이 지분 14.71%(145만여주)를...
27%) 등이다.
앞서 동아제약은 보통주 5000주 이상을 보유한 주주들을 대상으로 위임장 확보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5000주이상을 보유한 주주로는 미래에셋, 한미약품, 일본 오츠카제약 등을 비롯한 개인 및 법인 등을 포함해 총 162인이며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총 986만9000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59.4%,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대비 64.68%에 해당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전공분야는 계열사별로 따로 제한을 두고 있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고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오츠카제약은 11월 5일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영업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이면 전공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영어 또는 일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20%, 강문석 부회장 3.73%, 유충식 부회장 2.60%, 수석무역 1.86% 등의 순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제약업계 1위인 동아제약을 비롯해 동아오츠카, 용마LOGIS, 수석, 한국신동공업, 동아시테크, 진아유리, D.A.C, 소주동아음료, 수석무역, 동아팜텍 등 10개 계열사를 거느린 동아제약 그룹의 후계구도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안개가 걷힐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