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국경제인협회), 13:00 전기산업대전(코엑스)
△산업부 1차관 14:30 휴니드-GA-ASI MOU(서울공항)
△장관, 경제단체 소통행보 이어가(석간)
△수출 조기 반등과 소부장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한 총력전 개시(석간)
△2023년 뿌리기업 명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석간)
△4대 대표 디자인 전시회 통합으로 국가대표 디자인 축제 준비(석간)
△2023년...
최근 경제동향
△추 부총리, WB 개발위원회 참석 및 양자면담 등 실시
△2023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공정거래위원회
10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 (서울)
12일(목)
△공정위 부위원장09:00 차관회의 (세종청사)
13일(금)
△공정위 부위원장 10:00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 (대회의실)
◇산업통상자원부
10일(화)
△산업부 장관 10:00...
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10월 쌀 관측'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약 370만 톤으로 지난해 376만4000톤에서 약 1.6%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쌀 생산량 감소 원인은 재배면적 감소 때문이다. 올해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 72만7000㏊에서 2.6%가 줄어든 70만8000㏊로 집계됐다.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농경연은 전략작물직불제 등 쌀...
류 회장은 “2005년 APEC CEO 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셨으며, 해외 경제인들과의 행사를 주재해 한국경제의 성장 비전과 우리 기업의 역량을 널리 알리셨다”면서 “2004년 1사 1촌 운동을 출범해 농촌 경제 살리기를 모색했고, 2005년 중소기업협력센터 출범으로 대·중·소 기업 간 상생 협력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산불(봄, 가을)을 줄이려면 영농부산물을 제대로 관리해야'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10건 중 1건은 논·밭두렁 소각 등 영농부산물 소각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에서는 볏짚·콩대·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처리하고 병해충을 막기 위해 논과 밭을 태우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소각 시 대기오염이 발생하고 산불의...
경제적 어려움과 낙후된 의료환경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베트남 주민들을 위해 이동진료를 시작했고, 2006년에는 호찌민시 인근 농촌지역에 롱안 세계로병원을 설립해 연간 3만60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우 원장은 선천성 심장병, 구순구개열, 화상 환자 등이 수술받을 수 있도록 도왔고, 고엽제 피해가 유전돼 선천성 장애가 있는 아동들의 치료와 재활을...
이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2015년 1조9000억 원에서 2020년 3조 4000억 원까지 성장했으며, 2027년에는 6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컬러레이 한국지사인 컬러레이코리아에서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미래는' 보고서는 이 같은 진단을 통해 영농형 태양광 설치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위에 구조물을 설치해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농작물 생산과 더불어 생산한 전기도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2018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 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는 2017년 2110억 달러(약 283조 원)에서 연평균 7%씩 성장해 2025년에는 3600억 달러(약 47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첨단기술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며 “AI 등 신기술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데 효과적이고, 앞으로...
개최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정 관련 권역별 설명회 개최
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4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재정지원 강화(석간)
△주요 농축산물 수급 동향 및 전망
△2023년 가축질병 분야 재난 대응 훈련 실시
△한국농수산대학교, 11일부터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실시
5일(수)
△제5회 곤충의날 기념행사...
2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한육우 농업관측정보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68만6000마리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축종별로 한우는 353만6000마리로 0.9%, 육우는 14만9000마리로 10.6% 감소했다.
송아지 생산 마릿수도 크게 줄었다. 5월 누적 송아지 출생 신고 마릿수는 48만300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6%, 평년에 비하면...
사과로 쓰이는 홍로(상품, 10kg)의 평균 도매가는 18일 기준 9만7920원으로 1년 전(6만6188원)보다 47.9%나 올랐다. 배는 올해 수확한 원황(상품, 15kg) 품종의 도매가가 5만5840원으로 1년 전보다 20.2% 더 비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사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8.7%, 배는 21.8%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과일이 진열돼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 의향은 전년보다 7.5%, 평년 대비 4.4% 줄었기 때문이다. 겨울배추도 지난해보다 2.2%, 평년보다 7.7% 각각 감소했다.
같은 날 기준 1개당 무(상) 도매가격도 1814원으로 8월 중순 평년가격 1488원과 비교해 21.9% 올랐다. 건고추 가격도 오름세다. 600g당 가격은 1만4117원으로, 평년 가격보다 11.7% 비싸다.
이 가운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관측 8월호 과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사과 생산량이 작년보다 18.7% 줄고 평년보다 9.5%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배 생산량 역시 작년보다 21.8% 줄고 평년보다 4.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10일 기준 후지 품종 사과 10㎏ 도매가격은 8만6225원으로 평년 4만5156원에서 2배 가까이 오른...
시험연구소,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항목 추가 획득(석간)
△검역본부장,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 동참(석간)
△농식품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반려동물 연관산업 본격 육성
15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서울)
△'쌀의 날' 기념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행사 개최
△농지의 체계적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해 '농지법...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관측 정보와 소비 정보, 수출입 동향, 자조금단체의 경작신고면적, 재배의향조사 등을 종합해 재배면적안을 제시하면 생산자단체와 지자체, 정부가 이 면적안에 대해 합의하는 과정을 거친다.
급등·급락하는 가격에 대해서도 위험 관리를 추진한다. 농협 등이 계약 재배 농가에 농산물 평년 가격의 80% 수준을 보장해 주는 '채소가격안정제...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들과 포스코 인터내셔널, 팬오션, 농협사료, 사료협회, 대한제분 등 곡물 유통업계, 제분·사료업계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쟁 이후 급등했던 국제곡물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 안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17일 흑해 곡물협정이 중단되면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7월 국제곡물관측'에 따르면 6월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8.3 대비 21.0%가 하락한 148.8로 나타났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3.5%가 올랐다.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1분기와 2분기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3분기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주요 곡물 수급 개선 정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