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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복지법 개정·학교폭력 조사 업무 이관”...교사들 국회 앞 모인다
    2023-10-28 07:00
  • 학생 ‘벌 청소’ 교사 무혐의...교총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경종”
    2023-10-27 15:34
  • 사걱세 “당사자가 바라는 대입 정책은...고교학점제 취지 살려야”
    2023-10-26 15:49
  • 사걱세 “학부모 10명 중 6명 내신 전면 절대평가 원해”
    2023-10-18 13:05
  • ‘의대 정원 확대’ 의대 신설되나요…확대 방식·규모는? [이슈크래커]
    2023-10-16 16:16
  • 경기도·신용회복위원회,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2023-10-04 14:08
  • ‘교권 4법’ 통과됐지만… “교권 회복 아직”이라 한 이유 왜?
    2023-09-30 12:06
  • 킬러문항 없다더니…"9월 모평 수학 15% 교육과정 벗어나"
    2023-09-25 16:44
  • “집 비번 외워 도둑질한 유치원생…되레 학부모는 민원 제기”
    2023-09-25 10:51
  • '교권보호 4법' 국회 문턱 넘었다…'생기부 기록'은 제외
    2023-09-21 15:33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지체장애 딸에 '할 수 있는 거 다 해' 무한 응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3-09-21 06:00
  • 이주호 “교원평가 올해는 유예...20년 동결 보직수당 현실화”
    2023-09-15 17:48
  • ‘집단 우울감 상태’ 교사 마음건강 위해 “심리 검사·전문 치료 지원”
    2023-09-15 11:00
  • 尹 "정부, 지역의 기업 유치 위한 권한 이양 과감하게 추진"
    2023-09-14 17:38
  •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제25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 개최
    2023-09-12 09:43
  • “바바리맨보다 악영향”vs“괴물 부모 난입”…퍼포먼스 논란 화사 갑론을박
    2023-09-11 16:21
  • 대전 교사에 '정서학대' 의견 냈던 세이브더칠드런…"배신당했다" 후원 해지
    2023-09-11 06:43
  • 교원단체 만난 이재명 "'쟁투의 장' 된 학교…교권보호법 신속 입법"
    2023-09-10 17:24
  • WSJ, 아시아 교육비 전쟁 조명…“한국, 수능 킬러 문항 줄여”
    2023-09-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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