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지정영역에 탐구영역이 반영되는 경우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2과목 모두 응시한 경우에 한해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이 탐구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수학이 반영되는 경우, ‘가’형, ‘나’형 모두 가능하며 수학 ‘가’형에 가산점을 반영하는 학과도 있다. 2017학년도부터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의 경우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고등학교...
수능 필수응시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 탐구 2과목, 한국사다.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반드시 제출해야하며, 미제출 시 불합격 처리된다. 국제계열 지원자들은 수시모집의 학생부종합전형과 동일한 방식으로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서류 70%, 면접 30%의 비율로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만약 한국사 시험을 치르지 않을 경우 올해 수능 시험 전체 성적이 무효 처리 되며, 성적통지서도 받을 수 없다.
한국사 시험이 종료된 후에는 10분간 문제지 회수 및 탐구 과목 문제지 배부 시간이 주어지며, 탐구영역 미선택 자는 대기실로 이동한다.
수능이 끝나는 시간은 5교시 제2외국어...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우리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함으로써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했다.
이번 수능은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며, 분석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했다. 각 문항은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이 위원장은 EBS 연계에 대해 "지난 7월 한국교육평가원에서 시행세부계획을 통해서 이미 발표해 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영역과목별로 문항수를 기준으로 해서 70% 수준에서 연계해 출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영역은 전년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평이하게 출제함으로써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4교시 한국사영역 필수… 탐구영역 응시 방법 숙지= 책상에 본인이 선택한 4교시 선택과목이 기재된 스티커가 부착되며 감독관도 시험 시작 전에 관련 유의사항을 공지할 예정이다. 수험생은 반드시 본인의 스티커를 확인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미응시할 경우 당해 시험은 무효 처리되며...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시험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시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영역별로는 필수과목인 한국사 외에 국어 영역 응시자가 59만1324명(99.6%), 수학 영역 56만2731명(94.8%), 영어 영역 58만7497명(99.0%), 탐구 영역은 57만4546명(96.8%), 제2외국어·한문 영역 9만2831명(15.6%)으로 나타났다.
수학영역 지원자 가운데 가형은 18만5971명(33.0%), 나형은 37만6760명(67.0%)이 선택했다.
탐구영역 지원자는...
한국사는 지금처럼 응시 필수과목이다.
그동안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수능-EBS 70% 연계를 추진해 왔으나, 교과서 대신 EBS 교재 문제풀이 수업, 영어지문 해석본 암기 등 학교 현장의 교육이 왜곡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수능 EBS 연계율을 단계적으로 축소·폐지하거나, 연계율은 유지하되 연계방식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과목별 출제 범위, 문항...
지난해부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로 국어는 문이과 공통 시험이다. 수학영역은 문이과에 따라 가형(이과)나 나형(문과)을 선택하면 된다.
사회와 과학 등 탐구영역은 최대 2과목까지, 제2외국어 및 한문은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전문계열 전문교과를 86단위 이상 이수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58만7789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재학생은 51만1914명, 졸업생은 7만5875명이다.
시험시간은 실제 수능과 같다.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2014년 하반기에 신설된 인문역량 영역에서는 한국사와 한자 문제도 10문제씩 출제된다. 한국사 기본 지식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 상황과 비교·추론하도록 했고, 한자·한자어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와 별도로 LG전자의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기구(기계공학) 분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집필 검사도 치러진다.
높은 경쟁률 때문에...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기재한다.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은 등급(9등급)만을 기재한다. 필수인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에게는 성적 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6월 22일까지 시험을 치른 시험장으로 통보된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작년에 학생들이 한글 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선했던 영어 영역 EBS 연계 방식은 올해에도 유지한다.
지난해부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수험 부담은 줄도록...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은 총 5과목이다. 국어, 한국사, 영어는 필수이며 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사회, 과학, 수학 등 6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경력경쟁채용 필기시험 과목은 국어, 영어, 소방학개론 등 총 3과목이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6∼9일 홈페이지(fire.jinhakapply.com)에 내면 된다.
자격증 가산과 취업지원 대상자, 의사상자 등 가산...